입맛 뚝 떨어지고, 소변 잦고, 무기력한 40대男...뜻밖에 ‘이런 병’이? 중년 남성이 입맛이 없는 듯한 표정으로 식탁에 앉아 있다. 식욕 부진, 잦은 소변, 심한 피로감을 느낀 40대 남성이 면역체계의 오작동으로 인한 혈액병(면역매개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은… 김영섭기자 2026-07-14
세 가지 심부전약 한 캡슐에 담았더니…입원·응급실 발생률 60% '뚝' 여러 종류의 약이 정리함에 나뉘어 담겨 있다. 미국 임상시험에서 심부전 치료제 3종을 한 캡슐에 담아 복용법을 단순화하자 심부전 입원·응급실 방문이 줄고 일부 약 성분의 복용 확인율도 높아졌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최승욱 기자 2026-07-14
“中은 낮은 교육 수준, 美는 비만 많아서?”…국가마다 치매 위험 요인 다르다 일반적으로 치매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 같은 고령자라도 어느 나라에서 살아왔는지에 따라 주요 위험 요인이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중국에서는 낮은 교육 수준이, 미국에서는 높은 체질량지수(BMI)가 두드러지는 등 국가별로 치매 위험… 정은지 기자 2026-07-14
공복에 먹는 오후 간식들… 당뇨병 부르는 사소한 습관은? 한국의 당뇨병 환자 25% 정도는 본인이 환자라는 사실을 모른 채 나쁜 식생활을 이어간다. 당뇨 치료를 받고 있어도 목표 혈당을 달성한 환자의 비율은 1/3에 그친다. 당뇨병을 방치하면 심장-뇌혈관, 눈, 신장 등에… 김용 기자 2026-07-13
폐경 60세女, 질 출혈·분비물…‘뜻밖의 복병’에, 한숨 쉰 까닭은? 한참 전에 생리가 끝난 60세 여성이 질 출혈과 분비물, 앉을 때마다 느끼는 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샤르자 알 카시미 병원’ 연구팀에 의하면 이 환자는 체질량지수(BMI)가 42(정상은 25 미만)나 되는… 김영섭기자 2026-07-13
‘이 약’ 많이 사용했더니…뼈 망가지고 얼굴에 문제 생길 수도 약을 복용하거나 바를 때는 항상 부작용을 조심해야 한다. 약사, 의사와 꼭 상담하고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야 한다. 다른 병에 같은 약을 중복 사용할 경우 몸속에 지나친 양이 들어갈 수 있다. 약물을… 김용 기자 2026-07-13
삼성서울병원, 고령 암환자 ‘치료 견딜 힘’ 먼저 본다 같은 70대 암환자라도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감당하는 힘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앓고 있는 만성질환과 체력,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중 겪는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이런 고령 환자의 특성을… 최승욱 기자 2026-07-13
“중년 여성들, 신장 꼭 살펴야”… 55세에도 여전히 ‘이 음식’ 즐긴다면 더 조심? 신장(콩팥)은 우리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 및 전해질 등의 균형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장기이다. 이런 신장이 망가지면 노폐물 배출, 몸의 수분 배분에 큰 문제가 생긴다. 더 나아가 만성 콩팥병,… 김용 기자 2026-07-12
설사 ‘줄줄’ 38세男, 응급실行...“장염 아니라, 심근경색이라고?” 급성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전형적인 증상은 극심한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이다. 다만 드물게는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만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평소 별다른 병을 앓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던 30대 후반의 남성이… 김영섭기자 2026-07-12
혈당 정상이어도 당뇨식 실천했더니…뱃살 쏙 빠진 이유가? 당뇨병이 있으면 병원 영양사의 지도로 당뇨식을 먹어야 한다. 탄수화물(당분)을 줄이고 식이섬유(잡곡, 채소, 해조류 등)와 단백질(달걀, 생선, 고기 등)을 보강한 식단이다. 하루 세 끼, 알맞은 양을 먹는 것은 똑 같다. 혈당이… 김용 기자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