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뇌, 신장 혈관이 망가진다…고혈압 약 먹다가 중단할 수 있나? 염분, 고칼로리,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줄이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고혈압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심장·뇌혈관병, 신장병 등 주요 질병의 위험을 높이는 기저 질환이기 때문이다. 위험한 질병의 원인이나 바탕이 되는… 김용 기자 2025-08-20
공복에 커피 피해야 하는 이유…혈당 급상승·비만 억제하는 성분은? 커피는 이뇨작용을 촉진, 몸속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평소 심장-뇌혈관이 좋지 않은 사람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커피 속에는 카페인만 들어 있는 게 아니다. 클로로젠산 등 건강에 좋은 항산화 성분들도 많다.… 김용 기자 2025-08-19
60대 연령층 보청기 쓰면 치매 위험 '뚝' ... AI 덕분에 이런 기능도? 청력 손실이 나타났을 때 보청기를 조기에 사용하면 치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글렌 빅스 알츠하이머·신경퇴행성질환 연구소 연구팀은 치매가 없는 60대 이상 2953명의 보청기 사용… 장자원 기자 2025-08-19
밥에도 식초, 레몬즙 뿌려 먹어? “무슨 맛이야”…혈당에 어떤 변화가? 밥에도 식초를 뿌려 먹는 사람이 있다. 건강검진에서 당뇨병 ‘전 단계’ 판정이 나오자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에 걸릴 수 없다”면서 식습관을 확 바꿨다는 것이다. 실제로 식초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김용 기자 2025-08-18
30년 ‘건선’ 앓던 65세男…돌연 겹보임·눈꺼풀처짐 등 근무력증, 왜? 살갗이 붉어지고 비듬처럼 벗겨지는 피부병인 건선 환자가 뜻밖에 많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의하면 국내 건선 환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유병률(약 3%)과 얼추 비슷한 수준이다. 자가면역병인 건선은 근본적인 치료가 쉽지… 김영섭기자 2025-08-18
위 속 헬리코박터균 없애니 골다공증 위험 '뚝' 위암의 주범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가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폐경기 이후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50세 이상 여성에게서 예방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다정 기자 2025-08-18
어쩔 수 없이 적게 먹었더니 "무슨 문제?" …혈압·혈당·혈관에 큰 변화가?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은 그 다음이다. 위암으로 위의 일부를 잘라낸 사람들이 음식 조절 등 생활습관에 조심하면서 자연스럽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비만 예방 및 조절 효과를 본… 김용 기자 2025-08-18
항암치료 뒤 기억이 깜빡깜빡…치매 아닐까 걱정했는데? 항암치료 후 기억력 저하를 겪는 유방암 환자들의 치매 발병 위험이 오히려 일반 인구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환자들은 흔히 항암치료 과정에서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케모 브레인(Chemo Brain)’ 현상을 경험한다. 항암제의… 장자원 기자 2025-08-18
비타민 D 영양제 너무 많이 먹었더니…심장·폐·신장에 어떤 문제가? 비타민 D는 몸속에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하여 뼈 건강 및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비타민 D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햇빛을 하루 20분 정도 쬐고 버섯 등을 꾸준히 먹으면 몸에서 자연적으로… 김용 기자 2025-08-17
골다공증약 20년 복용 73세女, 양쪽 넙다리뼈 부러졌다, 왜?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따르게 마련이다. 골다공증약을 장기간 복용한 환자(73, 여)의 양쪽 넙다리뼈(대퇴골)가 모두 부러진 사례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마르케 폴리테크닉대 연구팀은 골다공증 치료에 널리 쓰이는 비스포스포네이트(BP)를 약 20년… 김영섭기자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