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핸드폰 좀 들여다본다고...혈압·콜레스테롤이 이렇게나 높아지나?” 하루 종일 휴대전화에 묶여 지내는 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학교 수업이나 직장 업무 외 시간에 하루 6시간 이상 화면을 응시하는 젊은 성인의 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높아질 위험이 있는… 김영섭기자 2026-03-25
지중해식 식단 왜 좋나 했더니…세포 속 단백질이 달랐다 먹는 음식이 세포를 바꾼다. 지중해식 식단은 미토콘드리아 단백질과 연관된 변화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생선을 자주 먹어야 한다. 기름은 올리브유를 써라."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지중해식… 최승욱 기자 2026-03-25
“몇 달 굶어도 멀쩡”…비단뱀의 피로 살 뺀다, 식욕억제 물질 발견 비단뱀과에 속하는 대형 뱀 파이썬은 한 번에 대형 먹이를 삼킨 뒤에도 수개월 동안 추가 섭식 없이 생존하며, 이 기간 동안에도 근육과 장기 기능을 유지하는 독특한 생리적 특성을 지닌다. 이처럼 식욕,… 정은지 기자 2026-03-25
기생충·괴물 등 영화 속 ‘이스터 에그’ 찾기...왜 쾌락 ‘도파민’ 내뿜나? 올해는 4월 5일이 부활절이다. 이 날엔 천주교·개신교 신자들이 구운 달걀을 나눠 먹는다. 영화 감독이 작품 곳곳에 몰래 숨겨놓은 어떤 장치, 즉 ‘숨은 그림’을 이스터 에그(Easter Egg, 부활절 달걀)라고 부른다. 부활절에… 김영섭기자 2026-03-24
피 한 방울로 치매 구별 가능성…단백질 ‘양’ 아닌 ‘접힌 상태’가 갈랐다 피 한 방울로 치매 초기 단계를 가려낼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백질의 양이 아니라 정상 상태 유지 여부가 차이를 가른다는 연구 결과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생명과학 연구기관 스크립스 연구소가 정상인,… 최승욱 기자 2026-03-24
못사는 나라 4개국, 부상 환자 57%가 한 시간 넘어 응급실 도착...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등 4개 개발도상국 환자의 절반 이상이 중상을 입고도 이른바 ‘골든아워’인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공동 연구팀은 가나·르완다·남아프리카공화국·파키스탄 등 4개국의… 김영섭기자 2026-03-24
“아니, 어느 부위에 문신해도…‘이 눈병’ 생길 수 있다고?” 문신(타투)은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좋은 수단 중 하나다. 다만 문신을 어느 부위에 하든 눈에 포도막염을 일으킬 수 있으며, 검은 색 잉크를 쓰거나 큰 문신을 하면 그 위험이 더 높아질 수… 김영섭기자 2026-03-23
동아시아인, 키 클수록 ‘이 병’ 걸릴 위험 높다고? 어린 자녀를 둔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가 평균 이상 큰 키를 갖길 바라곤 한다. 그런데 최근 키가 지나치게 크면 오히려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김다정 기자 2026-03-23
임신 중 ‘이 주사’ 맞았다가, 팔 거뭇하게 얼룩덜룩… 왜 이런 일이? 임신 중 발생한 빈혈 때문에 철분 주사를 맞았다가 팔에 심각한 색소 침착이 발생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호주 시드니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은 임신 중인 20대 여성이 철분 주사를… 이수민 기자 2026-03-23
“심장에도 알레르기?”…진통제 한 알에 심정지 일으킨 28세男, 무슨 일?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주요 식품으로는 달걀 우유 땅콩 밀 고등어 새우 등 22종을, 주요 약물로는 각종 항생제 진통제 소염제 조영제 및 일부 백신을 꼽을 수 있다. 허리가 좀 아파 소염진통제를 먹은… 김영섭기자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