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탓에 폐 완전 제거…‘인공 폐’로 48시간 버틴 뒤 이중 폐 이식 성공 독감으로 시작된 중증 감염으로 폐가 완전히 손상된 30대 남성이 양측 폐를 모두 제거한 상태에서 48시간을 생존한 뒤 이중 폐 이식에 성공해 2년 이상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사례가 보고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독감으로… 정은지 기자 2026-03-21
사랑에 빠진 이복 남매…두 자녀 둔 뒤 “결혼 허용해달라” 법 개정 촉구 서로의 존재만 알고 떨어 지내던 이복남매가 성인이 된 뒤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하고, 두 자녀를 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SNS 서로의 존재만 알고 떨어 지내던 이복남매가 성인이… 정은지 기자 2026-03-20
임신 준비한다면, 카페인·알코올보다 ‘이것’부터 줄이세요 초가공식품이 여성의 임신 가능성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은 당분, 지방, 나트륨, 식품 첨가물을 다량 함유하고 산업적 공정을 거친 인스턴트 식품이나 라면, 음료·과자류를 말한다. 뇌졸중과 심근경색, 암·당뇨를 포함해 30가지… 장자원 기자 2026-03-20
거미 보면 깜짝, 한국인 250만명...곧 쓸 수 있는 새 치료법 나왔다 거미공포증 환자가 가상현실(VR)에서 거미를 마주할 때 느끼는 공포의 정도를 뇌파로 실시간 측정해 자극의 강도를 조절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대(TU Graz) 신경공학연구소 셀리나 C. 브리스네거 교수팀은 거미공포증 치료를 위한… 김영섭기자 2026-03-20
“깨어 있어도 뇌 잠든 상태” …ADHD 있으면 왜 집중 잘 안되나 보니 ADHD가 있는 사람의 뇌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도 순간적으로 ‘수면과 유사한 상태’로 전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뇌 활동은 집중력 저하와 반응 지연, 실수 증가와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모나시대… 정은지 기자 2026-03-20
우리 아이 평생 면역력, ‘이 것’ 한 그릇에 달렸다? 아기가 처음으로 미음·죽·밥 등 고형식을 접하는 이유식 시기는 강력한 평생 면역 시스템을 형성하는 핵심 동력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 의대와 중국 퉁지대 등 공동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김영섭기자 2026-03-20
"잔디 깎다 흙 튀었을 뿐인데"… 50대 남성 '이것' 감염돼 실명 직전까지 잔디를 깎다가 눈에 튄 이물질 때문에 세균에 감염돼 시력을 거의 잃은 남성 사례가 저널에 보고됐다. 말레이시아 과학대 안과 의료진은 57세 말레이시아 남성이 눈 보호 장비 없이 잔디를 깎다가 왼쪽 눈에… 이수민 기자 2026-03-20
'이 연고' 1년 바르다 끊었더니… 자고 일어나면 피 범벅, 대체 무슨 일? 잡티 치료를 위해 오래 바르던 '스테로이드 연고'를 중단했다가 끔찍한 부작용을 겪은 2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영국 일간 더선은 영국 헐(Hull)에 사는 칼럼 홉슨(25)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오래 사용한 뒤… 이수민 기자 2026-03-19
위염 위궤양 위암 일으키는 ‘이 세균’에...60배나 강력한 항생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만성위염·위궤양을 일으키고 위암까지 초래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전 세계 인구의 약 43%가 이 세균(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약 60배 강력하게 억제하는 신약 후보 물질이… 김영섭기자 2026-03-19
수술 받은 노인 5명 중 1명, 6개월 지나도 “식사 등 일상생활 버거워” 고령 환자의 수술 후 회복 기간이 예상보다 훨씬 길고, 상당수가 장기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받은 고령 환자의 거의 20%가 수술 후 6개월 뒤에도 식사 등 기본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김다정 기자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