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안 잡으면 몸이 비만을 기억한다”… 요요가 빨리 오는 이유? 당뇨 전단계였던 비만인들은 비만대사수술로 체중이 빠지더라도 몸의 세포가 '비만상태'를 기억해 요요가 오기 더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흔히 “살이 찐 사람은 살이 더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거나 “당뇨가 있으면 요요… 김다정 기자 2026-04-23
스타틴·항우울제 함께 먹었더니…아이 자폐 위험 ‘껑충’ 항우울제·고혈압약·콜레스테롤 저하제 등 일상적으로 처방되는 약물을 임산부가 복용할 경우 태아의 자폐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 항우울제, 심혈관 관련 약인 베타차단제 등은 가장 많이 처방되는 약물로… 김다정 기자 2026-04-23
“아이 셋 이상 낳으면 좋아”… ‘이 병’ 위험 확 낮아진다고? 아이를 셋 이상 출산한 여성은 뇌졸중과 혈관성 뇌 손상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대 샌안토니오 건강과학센터와 아일랜드 골웨이대 의대 공동 연구진은 출산 횟수와 뇌졸중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지해미 기자 2026-04-23
“내 몸에 갈비뼈 하나 더 있나?”…팔 차갑고 아프고 저리면 ‘이 병’ 의심?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19세 여성은 갑자기 오른쪽 팔과 손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심한 통증과 마비, 피로감 등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이 환자는 뜻밖에 갈비뼈가 다른 사람들보다 한 개 더 많은 상태인… 김영섭기자 2026-04-22
혈압약 10년인데 140…왜 안 떨어질까, 답 나왔다 혈압약을 10년째 먹고 있다. 집에서 재도 140을 넘는 날이 많다.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의 목표는 140/90mmHg 미만이다. 틀린 관리는 아니다. 하지만 심뇌혈관 위험을 충분히 낮추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최승욱 기자 2026-04-22
“살만 빠지는 게 아니야”… 운동이 진짜 중요한 이유 심폐 체력이 좋을수록 치매와 우울증, 정신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의 밀접한 연관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한층 더 강화됐다는 평가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학교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지해미 기자 2026-04-22
“싸우는 커플이 더 오래 간다?”…연인 관계 비결 ‘다투는 방식'에 있다 연인 간의 말다툼이 오히려 관계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핵심은 갈등 자체가 아니라, 갈등 후 이를 어떻게 풀어내느냐다. 중국 안후이대 철학대학 심리학과 저우 웨이… 정은지 기자 2026-04-22
낮엔 멍하고 밤엔 뒤척이는 사람들… “이미 ‘이곳’ 위축 시작됐다” 낮엔 멍하고 밤엔 뒤척인다.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뇌가 더 빨리 줄어드는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24시간 동안 활동이 많을 때와 쉴 때의 차이가 일정한 패턴을 이루는 ‘일주기… 최승욱 기자 2026-04-22
"암 의심했는데, 다행히 아니었다"… 일반 점도 아니라는데, 정체는?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처럼 보였지만, 정밀 검사 결과 색소성 지루각화증(검버섯)으로 드러난 사례가 저널에 실렸다. 미국 콜로라도대 의대 의료진은 흑색종을 의심했던 증상이 다행히 지루각화증으로 밝혀진 사례를 《큐레우스(Cureus)》에 최근 게재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60대… 이수민 기자 2026-04-22
5세 男 '이 장난감' 삼켰다가, 위에 구멍 뚫리고 개복 수술… 뭐였길래? 어린아이가 구슬 모양 자석을 삼켜 개복 수술까지 받게 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방글라데시 다카 소재 아스가르 알리 병원 일반외과 의료진은 여러 개의 자석 구슬을 삼킨 남아의 사례를 《큐레우스(Cureus)》에 최근 공개했다.… 이수민 기자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