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신약이 놓친 곳…20년 만에 찾은 새 표적 노년 여성이 턱을 양손에 괸 채 거실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알츠하이머는 기억력 저하가 나타나기 전부터 뇌에서 변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해도 아직 괜찮다고 넘기기 일쑤다.… 최승욱 기자 2026-06-09
"단순 안검하수 아니었다"… 눈꺼풀 처지던 60대 남성, '이 질환' 진단 남성은 얼음찜질 검사 결과 눈꺼풀 틈새가 4mm에서 6mm로 개선돼 중증 근무력증이 추정됐다. 사진=큐레우스(Cureus) 눈꺼풀이 점점 처지고,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 증상을 겪던 남성이 중증 근무력증을 진단받은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이수민 기자 2026-06-08
사람에게 물려 귓바퀴 떨어져 나간 20대 男…성공적으로 재건한 모습 보니? 사람에게 귀를 물려 귓바퀴가 절단돼 재건 수술을 받은 남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바레인 아라비아걸프대 의대 의료진은 사람에게 귀를 물린 뒤 귓바퀴 가장자리 조직이 괴사해 결손이 생긴 남성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를… 이수민 기자 2026-06-08
“시험 앞두고 눈코귀에서 피가 줄줄”…11세 소년, 피 흘리는 이유는? 11세 소년이 시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눈과 코, 귀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희귀 증상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카쿨람 의과대학 벤카타 사르마 자얀트 테타 교수팀은 해당 사례를 최근 학술지 ⟪임상의학… 정은지 기자 2026-06-07
서 있기만 해도 뇌가 꽉 찼다…전화 받다 넘어지는 이유 나이 든 어르신일수록 걷다가 전화가 오면 멈춰 선다. 계단 앞에서는 말을 끊는다. 그 이유를 물으면 "그냥 그게 편해"라고만 한다. 사실 뇌가 시킨 일이었다. 나이 든 뇌가 '그냥 서 있는 것'조차… 최승욱 기자 2026-06-07
‘빨간 립스틱’문신 27세女...입술 거무튀튀 변해 낭패감, 그 까닭은? 20대 여성이 항상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어 입술에 붉은색 문신을 했다가, 입술 곳곳이 거무튀튀하게 변하는 끔찍한 부작용을 겪은 사례가 보고됐다. 이라크 바그다드대 교육병원 피부과 연구팀은 입술 문신을 한 뒤, 다른… 김영섭기자 2026-06-07
우리 아이 쑥쑥 큰다고 좋아했는데… “수명 짧아질 수도” 왜? 아이가 또래보다 빨리 크기 시작했다. 병원에선 이상 없다고 했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다. 그 불안이 틀리지 않을 수 있다. 빨리 자라도록 하는 유전자가 노년의 건강과 수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최승욱 기자 2026-06-07
엄마만 중요한 게 아니었다...임신 전 아빠가 먹은 음식, 태아 성장에 영향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건강과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영국 셰필드대 연구진은 임신 전 남성의 식단이 수정 이후 태반의 발달 과정과 태아 성장에 영향을 줄… 지해미 기자 2026-06-07
메뉴판에 ‘이 경고’ 붙였더니…단 음식 주문 줄었다, 왜? 몇 년 뒤 미국에선 식당 메뉴판이 지금과 달라질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설탕이 일정량 이상 든 메뉴에 경고 문구를 표시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뉴욕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한해… 장자원 기자 2026-06-07
집에 개가 있으면 더 행복했다…그런데 고양이는? 반려견이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는 순간, 사람의 행복도 함께 올라가는 걸까. 일본 연구진이 성인 1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개를 키우는 사람은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보다 자신을 행복하다고 평가할 가능성이 더 높은… 정은지 기자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