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6일 (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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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피부에 암 치료 열쇠 있다”
일부 개구리와 두꺼비 피부에서 암 등 70여 가지 질병 치료에 쓰일 수 있는 단백질을 발견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즈약학대 크리스 쇼 박사는 유럽무당개구리의 피부에서 특이 단백질을 추출했다. 여기에는 신생혈관형성 억제물질이…
“칫솔질도 교정이 필요하다”
“칫솔질도 교정이 필요하다”
인천에 사는 이광웅(가명, 34)씨는 치아가 들쭐날쭉하게 나있다. 콤플렉스를 가진 이씨는 칫솔질을 하루 세 번 꼼꼼히 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얼마 전 치통 때문에 치과를 찾았다. 치과에선 치아 표면의 세균막에 색을 입히는…
병원 내 세균감염, 환자 휴대폰이 주범?
병원 내 세균감염의 주범은 환자나 환자를 방문한 사람들의 휴대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터키 말리타 이노누대학교 미생물의학과 마흐메트 사트 데케레코글루 박사는 병원 내 의료관계자의 휴대폰 67개, 입원 환자와 환자 방문자의 휴대폰 133개,…
청소년 점점 비만하고 허약해진다
우리나라 초중고생은 점점 뚱뚱해지고 병에 많이 걸리며 시력도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747개교 초중고생 18만 8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10학년도 학교건강검사 표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비만…
어릴 때 친구 따돌린 남자, 아내 때린다
어릴 때 주변 또래를 따돌리고 괴롭힌 남자가 어른이 되어서 아내에게 주먹을 휘두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캐스린 팔브 박사 등은 18~35세 남성 1491명을 대상으로 △작년에 배우자를…
사과, 껍질째 먹으면 근육강화에 도움
사과 껍질에는 근육을 생성하고 유지하는데 도움 되는 성분인 '우르솔릭산'이 들어 있어 사과를 껍질째 먹는 것은 근위축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위축증은 척추신경이나 간뇌의 운동세포가 서서히 파괴되면서 이 세포의 지배를…
헬스케어 회사가 챙겨야 할 보안 6수칙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외부인(제3자)의 실수가 헬스분야 데이터 유출문제의 39%를 차지한다고 한다. 한 보안전문가에 따르면 헬스케어 기관들은 자기들이 갖고 있는 개인 건강정보를 누구에게 맡기고 있는지 잘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자녀의 고른 치아는 부모 책임
9일은 치아의 날이다. 어릴 때부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지만 젖니도 영구치만큼 관리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젖니부터 영구치까지 어린이들의 치아관리는 어떻게 하는…
‘유럽 설사병’ 호들갑
국내에 유입될 가능성도 없는 남의 나라 설사병에 왜 한국 언론이 호들갑일까? 유럽에서 유행하는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 얘기다. 일부 언론은 ‘변종 슈퍼 박테리아’ 운운하며 불안감을 노골적으로 부추기고 있다. 독자나 시청자는  “엄청…
여성 고혈압환자, 운동 조심해야
여자 고혈압 환자는 남자보다 운동 중에 동맥혈관의 탄력성이 급격히 떨어져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시간이 짧고 심장이 혈액을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는 심부전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의료원은 세브란스심장혈관병원 하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