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마스크 써도 표정 읽는다 (연구) 팬데믹으로 마스크를 쓰는 게 일상이 되면서 어린이들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활동에 제약을 받는 것도 문제지만,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까 우려하는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어린이들은 마스크로 코와… 이용재 기자 2021-11-18
나는 왜 유독 자주 배가 고플까? 배에서 자주 꼬르륵 소리가 나는 사람, 추운 날씨에 허기짐이 더해지면 몸이 많이 떨리는 사람, 모두 배꼽시계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밥 먹을 시간이라는 일종의 알람 소리다. 이는 몸에 연료를 공급해야 한다는… 문세영 기자 2021-11-18
부탁할 때 ‘마감’ 정하지 않아야 효과적? (연구)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할 때 마감기한을 정하지 않고 부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은 뭔가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원한다면, ‘언제까지’라는 기한을 정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보현 기자 2021-11-18
손주 웃으면 할머니도 웃는 이유 "뇌 싱크로율 때문" 배우 유승호를 국민 아역배우로 등극시킨 영화 ‘집으로’이 보여주듯 할머니의 손주 사랑에는 특별한 뭔가가 있다. 미국에서 그 특별한 뭔가를 스캔해 냈다. 할머니의 뇌와 손주의 뇌는 싱크로율이 아버지와 자식의 그것보다도 높게 나타난… 한건필 기자 2021-11-18
좌변기서 쾌변하려면 '이 자세'가 최고! 배변에 가장 좋은 자세는 ‘쪼그려 쏴’ 자세다. 아주 오래 전 재래식 변기나 90년대까지 공중화장실의 주류였던 화변기에선 자연스러운 자세다. 그러나 집이건 공공장소건 좌변기가 대종을 이루는 현대 사회에서는 영 곤란하다. 왜 쭈그려… 이용재 기자 2021-11-18
“비타민100% 충전” 유명카페 과일라떼 따라하기 부쩍 쌀쌀해진 요즘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음료 대신 깊은 풍미의 따뜻한 음료가 생각난다. 특히 제철과일에 우유를 더한 라떼 음료는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나 인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소개한 제철과일을 활용해 간편하게 집에서도… 김성은 기자 2021-11-18
'항생제 내성' 인식 부족...국내 부적절 처방 26% 항생제가 개발되면서 감염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줄고 평균 수명은 크게 늘었다. 문제는 항생제 오남용이다. 항생제의 과다 사용 등으로 내성이 생기면 더 이상 약 효과를 볼 수 없다. 항생제는 세균을 죽이거나 번식을… 문세영 기자 2021-11-18
‘하얀 것’이 좋은데.. 아침에 먹는 양배추·귤의 조합 귤은 먹기에 간편한 과일이다. 손으로 껍질만 벗겨 바로 먹을 수 있다. 영양소도 풍부하다. 흔히 알려진 비타민 C, 구연산 뿐 아니라 혈관질환 예방을 돕는 뜻밖의 성분이 들어 있다. 귤이 너무 시큼하다면… 김용 기자 2021-11-18
“가족도 알아 두세요” 몸의 ‘위험신호’ 알아채는 법 “좀 쉬면 나아지겠지...” 많은 응급환자들이 증상을 느껴도 치료를 서두르지 않고 집에서 쉬다가 최악의 상황을 맞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병원 직행’을 권하면 큰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 김용 기자 2021-11-18
“점심은 왕자, 저녁은 거지처럼”…왜?(연구)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은 왜 나온 걸까. 이렇게 해야 살을 빼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연구팀은 생쥐의 체내 인슐린 농도 변화를 세심하게 측정했다. 인슐린은… 권순일 기자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