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음료, 소셜 미디어, 뒷담화...

건강 좀먹는 뜻밖의 나쁜 습관 5

매일 반복되는 행동은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부정적 측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게 흡연이다. 운동을 안 하고 TV 앞에서 저녁 시간을 보내며 기름기 많은 치킨이나 감자튀김을 먹는 버릇도 나쁘다. 몸에 해로울 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있다. 어떤 습관이나 행동인지 미국 '잇디스낫댓'이 정리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더위를 날리는…

건강한 중년, 챙겨먹을 필요 없어

비타민D 먹으면 뼈 튼튼해질까? (연구)

비타민D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는 통념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건강 상식이었다. 과연 사실일까? 미국 정부가 돈을 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중년 이상 성인이라면 비타민D 보충제를 먹는다고 골절 위험이 감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 등 연구진이 내놓은 결과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연구진은 미국…

차 한 잔, 얼음 한 알이 진정 도와

스트레스 가라앉히는 뜻밖의 방법 6

마음이 힘들 때는 몸으로 주의를 돌리면 좋다. 자꾸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 부정적인 감정에 젖어들 때, 감각에 집중하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오감을 동원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미국 '헬스라인'이 소개했다. ◆ 물에 손을 담근다 = 물의 온도를 느낀다. 손가락 끝, 손바닥, 손등에 각각 어떤 느낌이 오는지 생각한다.…

고강도 걷기, 말초동맥 질환 증상 완화

‘이 병’ 고치려면 다리 아플 때까지 걸어라 (연구)

말초동맥 질환 환자들이 다리가 아플 때까지 걷는 운동을 하면 걷기 능력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말초동맥 질환은 주로 다리의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생기는 병이다. 피에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관벽에 쌓여 플라크가 되고, 피가 제대로 통하지 못한다. 발의 감각이 둔해지고 걸으면 다리에 쥐가 난 것처럼 당긴다. 장기화하면 다리 털이나 발톱이…

바나나, 치즈, 시금치 등 부작용 조심

약 복용 때 조심해야 할 음식 5

궁합이 맞지 않는 약과 음식이 있다. 함께 먹으면 상호작용으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위험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 낫댓'이 그런 약과 음식을 정리했다. ◆자몽 = 그레이프프루트로도 불리는 이 과일은 항히스타민제가 든 알레르기 비염약, 스타틴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칼슘채널차단 방식의 고혈압약과 함께 먹으면 해롭다. 식품 의약국(FDA)에…

운동 전 바나나, 후엔 참치 샌드위치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은 간식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 전후로 적절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어떤 음식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근육 회복에 기여하는지,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는지, 미국 '워싱턴 포스트'가 정리했다. ◆ 운동 전 = 1시에 점심을 먹고 2시에 운동을 한다면 특별히 뭘 챙겨 먹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식사하고…

꿀, 베이킹 소다 등 민간요법 5가지

모기에 물리면 식초, 양파즙 등 손쉬운 대처법

모기에게 쏘이면 가렵고 붓는 이유가 무엇일까. 모기는 '하루딘'이란 물질을 인체에 주입한다. 혈액 응고를 막기 위해서다. 히루딘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다. 히스타민이 분비되고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모기에 물렸을 때 전용 파스를 바르는 게 좋다. 물파스도 잠깐 시원한 느낌을 주긴 하지만, 항히스타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전용…

수영장 소독약, 바닷물 염분도 원인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하는 뜻밖의 원인 4

아토피성 피부염은 환자마다 저마다의 이유로 가려움과 염증이 심해졌다 가라앉기를 반복한다.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이 없지 않지만, 악화하는 원인을 피해가는 예방법이 현명하다. 미국 건강 매체 '에브리데이 헬스'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덧나게 하는 예상 밖 요인을 꼽았다. ◆땀 = 아토피성 피부염은 일반적으로 겨울에 심해지지만, 환자 중 일부는 여름에도…

일주일에 150분 근력운동 보태면 금상첨화

운동, 걷기만으로 충분할까?

따로 하는 운동은 없다. 대신 저녁을 먹은 뒤 동네를 걷는 건 빼놓지 않는다. 계속 이 정도만 움직여도 괜찮을까? 아니면 다른 운동이 필요할까? 미국 '베리웰헬스'가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걷기만 해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는 충분하다. 정형외과 전문의 벤자민 벵스 박사에 따르면 걷기는 당뇨, 심장병, 암 등 만성적인…

안전하고 건강한 물놀이를 위해선 관리가 필요

물놀이하다 귀에 물 들어갔을 때 대처법 5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이 시작됐다. 수영장, 워터파크, 강, 바다에 사람들이 모여들수록 귓병에 걸리는 사람도 급증한다. 물놀이를 하다 보면 귀에 물이 들어간다. 대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만, 드물게 귓속에 남은 물은 외이도염 등 귓병을 유발한다. 귀에 물이 찼다고 면봉을 들이미는 것은 위험하다. 젖은…

땡볕 산책, 발바닥 화상도 주의

[위드펫+]얼굴 납작한 반려동물은 더위 먹기 쉽다?

여름은 털 많은 반려동물에게 더 괴로운 계절이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퍼그, 불독 등 더위에 약한 반려동물이 더위에 먹지 않도록 돌보는 법을 정리했다. ◆ 더위에 약한 반려동물 = 얼굴이 납작한 반려동물은 더위에 더 약하다. 개라면 퍼그, 잉글리시 불독 등이고, 고양이는 페르시안이나 히말라얀 종이 그렇다. 반려동물은…

복숭아 등 항산화 성분, 염증 완화에 도움

류머티즘 관절염에 좋은 여름 과일 5

류머티즘 관절염은 면역 체계가 오류로 외부에서 침입한 균이 아니라 자기 몸을 공격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 주로 관절 내에 염증을 일으키는데 눈이나 폐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류머티즘 관절염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기본. 평소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자세로 지내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염증을 이기는데 보탬이…

충동구매 피하려면 쇼핑 후 마셔야

커피 마시고 쇼핑하면 돈 더 쓴다 (연구)

쇼핑 전에 커피를 마시면 돈을 더 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대, 독일 비아드리나 유럽대 등 연구진은 커피, 즉 카페인 음료가 소비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해 프랑스의 대도시 상점가 두 곳과 스페인의 백화점 근처에서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쇼핑을 하려는 고객 300명 가운데 절반인 150명에게 카페인이 약…

항생제 내성 대장균 전파 우려

반려견에 날고기 먹이면 위험한 까닭 (연구)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박테리아 때문이다.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진이 반려견 800마리와 개 주인을 조사했다. 견주에게 뭘 먹이는지 묻고, 반려견의 분변 표본을 요청했다. 분석 결과, 익히지 않은 날고기를 먹인 개의 분변에서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대장균 등 박테리아가 발견될 확률이 높았다. 개의 나이나 날고기를 얼마나 오랜 기간 먹었는지는 관계가 없었다.…

자외선 쬔 남성, '공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그렐린 분비 늘어나

남성은 햇빛 받으면 배고프다? (연구)

남성들은 햇빛을 받으면 식욕을 더 느끼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등 연구진은 성인 3000명의 식습관 데이터 12개월 치를 분석했다. 일광 노출이 긴 여름에 남성은 하루 평균 300칼로리(kcal)를 더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계절보다 하루 밥 한 공기를 더 먹은 셈. 여성은 여름과 다른 계절의 열량…

제모에 관한 진실과 거짓 5

털 밀면 더 굵게 자란다?

털을 깎거나 뽑아서 없애는 걸 제모라고 한다. 인류가 미용 상의 이유로 제모를 하기 시작한 건 기원전 3천 년 전부터. 제모를 하면 털이 더 굵어진다는 얘기가 있다. 숱이 줄어든다는 소리도 들린다. 사실일까? 제모에 관해 떠도는 소문에 대해 미국 '허프 포스트'가 전문가의 설명을 들었다. ◆ 면도하면 털이 더 굵고 짙게 자란다 = 어불성설이다.…

염소와 오염물질의 결합이 소독약 냄새 원인

소독약 냄새 강할수록 안전한 수영장?

수영장 물은 염소로 소독한다. 그래서 표백제와 비슷한 냄새가 난다. 워터파크, 바닥분수의 물도 마찬가지다. 염소는 대장균과 편모충 등 물을 오염하는 병원균을 제거하는 살균제다. 강한 소독약 냄새가 살균을 잘했다는 걸 의미할까. 미국 건강 매체 '베리웰헬스'에 따르면 염소는 땀, 분변 입자 등 물속 오염물질과 결합하면 클로라민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의…

몇 끼 먹든 규칙적 습관 유지가 핵심

하루 세 끼는 진리인가?

하루 끼니를 세 번에 나눠 먹는 행위는 산업혁명 이후에나 정립된 '현대적' 식습관이다. 즉, 하루 세끼는 진화 혹은 생물학적으로 검증된 섭생법이 아니라, 기껏해야 삼백 년도 안 된 사회문화적 습관에 가깝다. 그럼 하루에 몇 끼를 먹어야 건강에 좋을까? 전문가 의견은 하루 한 끼에서 대여섯 끼로 엇갈린다. 출퇴근 시간 등 사회적 여건과 기저 질환 유무에…

항상 피곤하고 자꾸 화난다면 검사 받아야

당뇨 의심해야 하는 뜻밖의 증상 5

우리 몸은 포도당을 에너지로 이용한다. 그 과정에 필요한 게 인슐린이라는 호르몬. 그런데 당뇨병에 걸리면, 즉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중 포도당 수치, 즉 혈당이 높아진다. 혈당이 많이 오르면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소변량이 늘어 화장실을 자주 가고 체중이 빠진다. 흔히 '피가 끈적해진다'고 표현하는 고혈당…

실패 두려움이 창의적 생산성 낮춰

칭찬은 독약이 될 수 있다 (연구)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처음 내놓은 아이디어로 칭찬과 인정을 받은 생산자들은 때로 다음 작업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미국 작가 하퍼 리가 완벽한 예. 그는 1960년에 출판한 첫 소설 <앵무새 죽이기>로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대중적 인기는 물론 퓰리처상까지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