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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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5주차 아내, 심폐소생술로 생명 살리다
  이 부부가 사는 법... 가족 여행 중 바다에 빠진 사람을 구한 소방관 부부가 화제다. 남편은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들었고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생명을 살렸다. 28세 동갑내기 소방관 부부…
경도인지장애 개선하는 효과적 방법 (연구)
사람들이 학습과 기억력 향상을 위해 흔히 사용하는 두 가지 접근법이 있다. 하나는 기억하고 싶은 것을 어떤 단어나 노래, 공간 등 서로 다른 것과 연결함으로써 기억을 돕는 연상기억 전략 훈련(mnemonic strategy…
과음, 노화 시계 6년 앞당겨 (연구)
과음을 하면 신체 나이로 볼 때 노화가 최대 6년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일주일에 와인 5잔이 넘는 음주는 신체의 생체 시계를 빨라지게 한다.…
약 복용 때 조심해야 할 음식 5
궁합이 맞지 않는 약과 음식이 있다. 함께 먹으면 상호작용으로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위험할 수 있다. 미국 건강 매체 '잇디스 낫댓'이 그런 약과 음식을 정리했다. ◆자몽 = 그레이프프루트로도 불리는 이 과일은 항히스타민제가…
"간에 ○○ 많으면 심부전 위험 50% ↑" (연구)
간을 둘러싼 지방이 많으면 심부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대규모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학협회(BMA) 학술지인《소화관(Gut)》에 발표된 국제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6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전 세계 성인의 약 30%는…
염색체 끝 망가지면 죽지 않는 '좀비세포' 생긴다
우리 몸속에는 죽지 않고 버티는 '좀비세포'가 있다. 일반적으로 체내 세포는 분열하고 성장하고 죽는 단계를 거친다. 기존 세포는 죽고 새로운 세포가 생기면서 체내에 일정한 세포수가 유지되는 것. 그런데 좀비세포로 불리는 세포는…
피부과 전문의가 말하는 땀띠 없애는 법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에 우리의 몸은 땀을 흘려 신체 온도를 낮추려고 한다. 신체 기능상 필요한 땀이짐나 피부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온 몸에 가렵고 따가운 땀띠가 생기는 것. 땀띠는 땀구멍이…
치매 위험 35% 줄이는 9가지 방법
치매는 과연 예방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얼마나, 어떻게 치매를 막을 수 있을까? 깜빡 깜빡 잘 잊는 가벼운 건망증은 나이가 들면서 피할 수 없는 노화 증상이다. 때로는 치매의 작은 신호로 여긴다.…
평소 먹는 소염 진통제가 통증 장기화시킨다?
이부프로펜이나 아스피린 같은 소염제로 통증을 치료하면 장기적으로 통증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이는 전통적인 치료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캐나다 맥길대 연구진은 ‘Science Translational Medicine’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부상…
WHO "원숭이두창, 빠른 확산 막을 수 있다"
지난 23일 원숭이두창 사태에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을 선언했던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번에는 원숭이두창의 급속한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WHO 원숭이두창 기술담당인 로사문드 루이스 박사는 "원숭이두창은 적절한 전략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를 실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