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30일 (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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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감서 "마약류 관리 허술" 지적 이어져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식약처의 마약류 관리가 허술하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 지휘를 잃은 상태다. 식욕억제제나 펜타닐 패치 오·남용, 불법마약류 투약 등이 종종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내년 '유통기한→소비기한' 변경... "음식 폐기 줄 것"
내년(2023.1.1)부터 식품의 날짜 표시 기준이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바뀐다.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대국민 인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유통기한은 소비자에게 판매 가능한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보관방법 준수 시 섭취해도 안전한 기한이다. 국내에서는 식품의…
팬데믹으로 손주 못 본 조부모, 삶의 질 '뚝' ↓
팬데믹 동안 손주 돌보는 일을 그만 두었던 조부모는 손주를 계속 돌보는 조부모에 비해 우울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손자손녀와 보내는 시간을 줄이거나 중단하면 삶의 만족도와 질이 낮아진다는…
91세에 혹독한 몸 관리.. 최고령 모델의 세미 누드
1931년 출생. 91세, 2차 세계대전 직후 데뷔... ‘증조 할머니’ ‘노쇠’를 연상시키는  ‘연세’(나이)에 유명 잡지의 세미 누드 화보 주인공이라면 믿을 사람이 있을까? 전세계 최고령 모델로 알려진 카르멘 델로레피체가 다시 과감한 도전에…
암세포 파괴 효과 높이는 '항암바이러스 운반체' 등장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의 효과를 높이는 운반체가 개발됐다. 연세대 의대 의생명과학부 송재진,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최혜진 교수 연구팀은 7일 기존 항암바이러스 운반체보다 암세포 타깃 능력이 100배 개선된 전달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항암바이러스는 암세포에 침투해…
욱신욱신 근육통…어떤 ‘적신호’ 징후일까?
주말 내내 테니스를 쳤다면 월요일에 몸이 쑤시는 게 정상이다. 평소 몸에 익숙하던 수준 이상으로 신체활동을 하면 에너지를 사용한 데 따른 부산물로 젖산이 생긴다. 젖산은 통증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이다. 미국 시카고…
어르신이 갑자기 걷기에 불편해졌다면?
전국 곳곳에선 비 소식과 함께 쌀쌀한 날씨가 본격화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빗방울은 새벽 수도권에서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내륙과 강원 영서로 확대하겠다. 대체로 0.01㎜ 미만의 적은…
비만은 운명?...출생 전후 비만 체질 결정돼 (연구)
출생 직전과 직후의 아기의 두뇌 발달이 평생의 비만 위험을 결정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이언스 어드밴시즈(Science Advances)》에 발표된 미국 베일러의대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비만…
밤 9시 이전에 자면 치매 위험?
충분한 수면은 건강 유지의 방법이지만 너무 일찍 잠들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미국 노인학회지’는 지난달 평균 나이 70세인 중국인 1982명을 대상으로 수면에 드는 시간, 수면 지속 시간과 치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