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8일 (월)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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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배달이 밀어올렸나… 20대 고혈압 '44%' 껑충
요즘은 고혈압이 '중년 질환'이 아니다. 20~30대 젊은 층의 고혈압 위험도가 매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0대 고혈압 환자는 44.4%나 증가했다. 특히 20대 여성 고혈압 환자가 무려…
"어린이 6명 사망"…영국 A군연쇄상구균 감염 급증
영국에서 매년 10세 미만 어린이 1, 2명을 숨지게 했던 A군연쇄상구균(GAS)에 감염돼 숨진 어린이가 벌써 6명까지 늘어나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영국보건안전청(UKHSA)은 겨울철에 들어서면서 GAS 감염자가 대폭 늘어나자 2일(현지시간)…
염증 완화, 노화 늦추고.. 겨울 딸기, 몸의 변화가?
전국이 추위로 꽁꽁 얼어붙어도 요즘 딸기 농가들은 출하 준비로 바쁘다. 강추위에 딸기 재배시설 난방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가격이 크게 올라 '금딸기'로 불렸던 딸기가 12월에는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다소 내려갈…
2030도 피곤...젊은 층 5대 건강 이슈는?
"요새 애들은 왜 그 모양이야"란 말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지만, 문제되는 포인트는 시대별로 다르다. 기성세대는 2030세대의 '무기력감', '열정 부족' 등을 말한다. 젊은 세대는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처지가 기존 세대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겨울철 입술 촉촉하게 관리하는 방법
춥고 건조한 겨울철이 오면 갈라지거나 트는 입술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손으로 뜯어내다 피가 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영하의 날씨에도 촉촉하고 윤기나는 입술을 유지할 수…
‘찬바람에 눈물 줄줄’...방치하면 결막염 위험
찬바람이 부는 겨울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눈물질환’ 또는 ‘눈물흘림증’이라고 한다. 이런 증상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나 찬바람이 불고 건조한 환경에선 악화되기 십상이다. 안과 전문의는 눈물흘림증을…
운동하기 어려울 때...살 빼는 식습관 7
체중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적게 먹고 더 많이 운동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실천이 어렵다. 건강이 안 좋다든지 겨울철 추운 날씨 등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아 운동에 제한이 있다면 더욱 그렇다.…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식품 10
몸에 좋다고도 하고 그렇지 않다고도 해서 먹기가 망설여지는 음식들이 있다. 달걀, 커피, 레드와인 등이 그런 식품이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 엠디’가 이런 음식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달걀 달걀에는 단백질과…
어딜 가나 ‘어려운 의학용어’ 탓에…
미국이나 한국이나 의학용어가 워낙 어려워 환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에선 의사들이 쓰는 의학용어 중 일부가 일반적인 용법과 정반대의 뜻으로 받아들여져 큰 혼선을 빚는 등 문제가 적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