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5일 (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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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질의 화학 물질?... 조산과 연관 (연구)
여성의 질에서 발견된 화학물질이 조산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화학물질 일부는 화장품이나 개인 위생용품에 들어있다. 미국 컬럼비아대 의대(Columbia University Vagelos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연구진은 232명의…
"만성폐쇄성폐질환자, 각종 수술 매우 위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는 다른 비슷한 환자에 비해 큰 수술 뒤 1년 안에 사망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의대 연구팀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고관절 수술, 슬관절 전치환술, 위장관…
모든 운동의 기본, 심폐지구력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하든 심폐지구력이 필요하다. 심폐지구력이란 간단히 말해 긴 시간, 보통 20~30분 동안 운동을 지속적으로 잘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유산소 지구력으로도 불린다. 우리 몸이 일하고 있는 근육에 산소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특정 고혈압, CT와 수술로 치료?
부신(콩팥위샘)에 생긴 결절(작은 혹)을 신형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찾아내 수술로 없애면 특정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퀸메리대 등 공동 연구팀은 부신 결절을 신형 CT로 찾아내 수술로 없앰으로써…
트림이 질병의 징후?...임신 난소암 심장마비 등
“꺼억∼” 트림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이지만 민망하다. 주변 사람에게 눈총을 받기 일쑤다. 이런 트림을 자주 한다면 몸에 이상 현상이 있을 수도 있다. 혹시 가임기 여성이라면 임신하지는 않았는지 살펴봐야 한다. 더 심각하게는 난소암이나…
설 연휴, 해산물 조심!... '패류독소' 조기경보
이번 설 연휴 동안 조개류 섭취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례적으로 따뜻한 1월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에나 발생할 '패류독소' 시기가 앞당겨진 탓이다. 해양수산부는 통상 2~3월에 수립해온 패류독소 안전성조사 세부계획을 올해는…
여에스더 “항우울제 복용 중"… 남편도 함께 먹어
서울대 출신 예방의학박사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방송인 여에스더(57)가 남편 홍헤걸과 함께 항우울제를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여에스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의 사연을 듣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예민한 성격을 고민하는 한 구독자의 사연에 대해 “예민함은 타고난 성격이다. 하루종일 우울한 것은 나를 행복하게 하는 호로몬이 줄어든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후에 여에서더는 “저와 남편은 항우울제를 먹고 있다. 남편은 우울증이 전혀 없지만, 2~3년 전부터 고집스러워지고 다른 사람 말 잘 듣지 않으려 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도련님과 상담을 했다”고 밝혔다. 우울증약에 대해 “사람이 나이가 들면 같은 일에도 더 짜증이 나고 상처를 받고 마음이 상한다. 그럴 때 약간의 약들에게 도움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남편도 그런 변화가 보이길래 ‘내가 당신하고 잘 살려면 당신도 갱년기 나도 갱년기, 나도 우울증이 있으니까 당신도 좀 먹어줘’ 해서 조금 먹고 있다”고 했다.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여에스더는 대학병원에 입원, 전기경련치료를 받은 바 있다고 털어놓았다. “영화에서 손발을 묶고 머리에 전기충격을 주는 장면을 보고, 많은 분들이 전기경련치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며 “약물의 용량을 줄이고 싶었고 근본적으로 뇌를 치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여에스더는 홍혜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