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녀 숨지게 한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풍토 균주" 지난주 조류독감에 감염돼 숨진 캄보디아 소녀에게서 검출된 바이러스 샘플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 현재 유행하는 조류독감과 다른 변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샘플을 분석한 ‘캄보디아 파스퇴르연구소’의 바이러스학자 에릭 칼슨 박사와 인터뷰를 토대로 과학전문지… 한건필 기자 2023-03-03
[헬스픽] 노화·당뇨 예방하려면 보라색 음식을? 건강을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려면 식탁 위가 알록달록한 게 좋다. 그 중에서도 보랏빛을 띠는 음식은 노화를 늦추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명 ‘퍼플푸드’라 불리는 보라색 음식의 효능은 안토시아닌과 관계있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이 빨간색,… 최지혜 기자 2023-03-03
“2035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비만 또는 과체중” 2035년쯤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것이라는 세계비만재단의 보고서가 나왔다. 2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비만재단은 ‘세계 비만 아틀라스 2023' 이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체중(㎏)을 키의 제곱 값(㎡)으로 나눈 값으로… 이지원 기자 2023-03-03
심박수 증가와 불안감, 무엇이 먼저?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거나 공연할 때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많다. 목이 마르고 땀이 줄줄 흐르면서 심장 쿵쾅거리는 소리가 옆 사람에게 들릴까봐 걱정될 정도다. 불안이 심장을 더 빨리 뛰게… 한건필 기자 2023-03-03
임신합병증, 여아에게 더 큰 악영향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당뇨증 같은 임신합병증이 자궁 속 태아의 발달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지(JAMA)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한건필 기자 2023-03-03
4월 말 '지하철·버스'도 NO마스크?... 정부 "논의 시작"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안정화하면서 정부가 방역 규제 추가 해제 논의를 시작한다. 이르면 4월 말 출근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할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 3일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최지현 기자 2023-03-03
양배추 꾸준히 먹었더니, 혈전·위벽의 변화가? 양배추는 위 점막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다른 영양소도 많다. 유럽인들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미국에선 3대 장수식품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침에 물 한 잔을 마신… 김용 기자 2023-03-03
조기사망 위험 뚝…하루 빨리걷기 몇 분? (연구) 하루에 11분만 빠르게 걸어도 다양한 질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사람이 신체활동 권장 수준의 절반 정도만 운동을 해도 조기 사망 10건 중 1건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희은 기자 2023-03-03
혈압부터 관리해야 ‘이 치매’ 예방.. 좋은 음식은? 가족 등 주변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치매는 종류가 많다. 가장 많은 것이 알츠하이머 치매이고, 다음으로 혈관성 치매, 알코올성 치매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혈관성, 알코올성 치매는 조기에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충분히… 김용 기자 2023-03-03
미숙아 뇌 발달, 이것 먹이면 개선 (연구) 미숙아로 태어났어도 모유를 많이 먹으면 뇌의 발달 수준이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숙아는 보통 학습과 사고에 중요한 대뇌피질(cerebral cortex)이 덜 발달된 상태로 태어나지만 모유를 많이 먹으면 만삭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뇌와 유사해지는… 정희은 기자 202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