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50대 여성, 장기·조직기증으로 100여 명에게 희망 전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50대 여성이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100명이 넘는 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이선주(52)씨는 고대구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이지원 기자 2023-06-20
염증 줄이는 데는…‘가벼운’ 운동이 더 효과적? 앉아 지내는 습관(좌식 습관)으로 생기는 몸 안의 염증을 줄이는 데는 가벼운 신체활동이 중등도 이상의 활발한 신체활동에 비해 훨씬 더 효과적이다. 또 아동기에서 젊은 성인기(청소년기)로 넘어가면서 앉아 지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김영섭기자 2023-06-20
고추 꾸준히 먹었더니, 노화·뇌 세포에 변화가? 고추는 우리나라 전체 채소 중 가장 많은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차지한다. 특히 풋고추는 껍질째 생으로 먹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비닐하우스의 확대로 요즘엔 철을 가리지 않고 나오고 있다. 일반 풋고추, 매운 청양,… 김용 기자 2023-06-20
역대급 무더위에 지구촌 모기 전염병 비상 지구촌을 덮치고 있는 역대급 더위에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전역의 주 및 지역 보건 당국은 이번 시즌 첫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를 일제히 보고하며 모기에… 한건필 기자 2023-06-20
정자·난자 없이 줄기세포 활용한 인간배아 기술들 등장 난자와 정자 없이 줄기세포만으로 인간배아 배양에 성공했다는 발표가 나온 뒤 다양한 형태의 인간배아 기술이 발표되고 있다. 14일~17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줄기세포연구학회(ISSCR)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토대로 영국의 가디언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한… 한건필 기자 2023-06-20
습하면 쉽게 지쳐... 습도 높을 때 운동 어떻게 할까? 기온 상승과 함께 갈수록 습도도 높아지고 있다. 후텁지근함도 모자라 꿉꿉하고 습한 날씨에는 움직이는 활동 자체가 곤욕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실내에서는 상관없지만, 습한 날씨에 밖에서 운동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최근… 정희은 기자 2023-06-20
콧구멍을 번갈아 막고... 숨 더 잘 쉬는 과학적 방법 답답했던 마스크를 자유롭게 벗어도 되는 날들이 오면서 숨쉬기도 훨씬 편해졌다. 호흡은 살아있음을 의미하며 무의식적인 생존 행동이다. 단순히 들숨 날숨을 반복하고 있지만 숨을 내쉬는데도 훨씬 효율적이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 정희은 기자 2023-06-20
두부도?...나쁜 콜레스테롤 잡은 뜻밖의 식품 5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소화를 돕는 담즙이나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D를 만드는 데도 사용된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많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LDL)… 권순일 기자 2023-06-20
제철 맞은 양파...건강 효과와 잘 먹는 법 햇양파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서너 달이 연중 가장 싱싱한 양파를 먹을 수 있는 시기다. 양파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먹거리의 하나일 뿐만 아니라 건강 증진과 치료를 위해 전통 의료 요법에서… 권순일 기자 2023-06-20
김치 속 프로바이오틱스, 안구건조증 치료효과도? 건강에 좋은 유산균(젖산균) 등을 만들어내는 프로바이오틱스(장내 세균)가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베일러의대 연구팀은 상업용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섭취하면 안구건조증 증상이 크게 좋아지는 것으로 생쥐 실험 결과… 김영섭기자 202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