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몰아 자면 피로 풀릴까?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점심 식사 후 피곤하고 졸음이 몰려오는 춘곤증도 최고조다. 춘곤증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며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을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춘곤증이 오는… 최승식 기자 2023-05-16
[마·돌·필] 영원한 공포는 없어… "공황장애, 이해가 치료의 시작" 50대 직장인 A 씨는 지난해 생애 처음으로 휴직을 했다. 20년 넘게 출근길에 탔던 지하철, 그날은 노란색 플랫폼선을 넘을 수 없었다. 한 발만 디디면 승차칸이었지만, 그 한 발이 떨어지지 않았다. 숨이… 윤은숙 기자 2023-05-16
도박 중독 청소년 5600여명 분석해보니… 코로나19 시기 동안 급격하게 늘고 있는 청소년의 도박이나 내기 중독 증상이 실생활에서 실제 도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지현·정유숙 교수, 한림대의대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윤혜 교수 연구팀은… 최지현 기자 2023-05-16
치매 불러오는 난청, 아무 보청기나 꼈다가는… 난청이 있으면 작은 말소리를 못 들어 상대방의 말을 자꾸 되묻는 등 원활한 의사소통이 어려워진다. 이 자체만으로 자신감이 떨어지고 삶의 질이 낮아지지만, 난청을 방치할 경우 인지장애, 우울증, 치매 등이 발병할 가능성도… 이지원 기자 2023-05-16
과거 '문둥병’으로 불린 감염병, 아직 존재할까? 매년 5월 17일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한센인의 날'이다. 올해로 20번째 행사를 맞는다. 한센병은 나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노르웨이 의사 한센이 나균을 처음 발견해 한센병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과거에는 '문둥병'으로… 문세영 기자 2023-05-16
임신 중 먹은 이 음식, 아기 아토피 위험 줄인다 임신부의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태아 출생 뒤 아토피 발병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치바대학교 연구팀은 임신부 혈액 속 카로티노이드 농도와 태어난 아이의 아토피 발병 위험 간에 상관 관계가 있는… 김수현 기자 2023-05-16
혼자 있으면 에너지 감소하고 피로 높아져 (연구) 사회적 고립은 한층 피로감을 높일 수 있다. 오스트리아 빈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8시간 동안 사회적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은 8시간 음식을 먹지 않은 것과 같은 에너지 수준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다.… 이보현 기자 2023-05-16
혼자 귀지 파도 될까? 귀 먹먹한 이유 6가지 비행기를 탔을 때 귀막힘 증세를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일회성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종종 귀가 먹먹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어떤 이유때문에 귀막힘이 생기는지, 어떻게… 이보현 기자 2023-05-16
조기 치매 억제하는 돌연변이 유전자, 치매 치료 돌파구 될까 조기 치매에 걸리는 가족력을 지닌 남성에게서 치매의 발병을 억제하는 희귀한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견됐다. 알츠하이머병 원인 규명과 치료법 개발에 돌파구가 될지도 모른다는 희망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네이처 의학》에 발표된 콜롬비아와… 한건필 기자 2023-05-16
족저근막염, 단순한 염증 아니라고? 우리 몸에 있는 발은 정교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발 한 쪽은 26개의 뼈로 이뤄져 있는데, 양쪽 발을 합하면 우리 몸에 있는 뼈의 4분의 1 정도가 발에 몰려 있다. 전체 체중을… 장자원 기자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