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2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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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고 만사 귀찮아”…뜻밖의 우울증 신호?
최근 4년 사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20~30대 환자가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달라진 생활 방식에 적응하지 못한 젊은층의 진료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7년에서 2021년…
쓸개 망가지고 살찌는 최악의 식습관 vs 좋은 음식은?
쓸개즙은 음식 속의 지방을 부드럽게 만들어 소화‧흡수가 잘 되도록 한다. 쓸개즙은 한자로 담즙, 이를 보관하는 쓸개를 담낭이라고 한다, 간에서 분비된 담즙(쓸개즙)을 십이지장까지 운반하는 길을 담도(쓸갯길, 담관)라고 한다. 음식의 소화에 중요한…
해조류가 방사능 배출?…식약처 입장 내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미역과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를 먹는 것이 체내 축적되는 방사능 배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오히려 해조류에 함유된 요오드 성분을 과다 복용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하루 최대 섭취량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최근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한 후,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요오드가 함유된 해조류나 건강기능식품의 섭취가 방사능의 체내 흡수를 방지하고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시물 등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그러나 식약처는 시중에 판매되는 요오드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체내에 부족한 요오드를 보충해주는 것이며 체내의 방사능 배출 효과는 없다고 강조했다. 방사능 관련 효과를 내세우는 과대 광고가 있다면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요오드는 해조류에 다량 함유돼 있는 성분으로,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이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일반 성인 기준 0.15mg, 임신부의 경우 0.24mg, 수유부는 0.34mg이 권고된다.   다만 요오드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하루 최대 섭취량인 2.4mg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과다 섭취할 경우 입, 목, 복부 등의 통증과 발열, 오심,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장기간 동안 과다하게 먹을 경우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의 기능 장애가 유발될 위험이 있다. ◆ 기사 도움 : 최혜림 인턴기자
"모차르트 자장가, 신생아 통증도 잠재운다"
신생아 혈액검사는 발뒤꿈치에서 피를 뽑아 검사한다. 이때 모차르트 자장가를 들려주면 아기들이 느끼는 고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 뉴욕에 있는 링컨의료정신보건센터 연구팀이 100명의 신생아를 대상으로…
스케일링 자주하면 치아 깎인다... 사실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도 치주질환 환자는 1,741만 명, 요양급여비용 총액은 17억8,357만 원을 기록했다. 2022년 상반기까지 코로나 관련 진료를 제외하고 외래 진료 인원이 가장 많은 질병은 치은염과 치주질환인 것이다. 감기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