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삼키기 어려워 하는 아이... '이 병'이라면? 뭔가를 먹가나 마시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를 보면 거식증인가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면역질환의 일환인 ‘호산구성 식도염(eosinophilic esophagitis‧EoE)’에 걸린 것일 수도 있다. 호산구(eosinophil)는 이물질이 식도에 침입하면 생성되는 백혈구의 일종이다. 건강한 사람의 식도에는… 한건필 기자 2023-08-02
생선은 더 먹고 고기는 덜 먹고... 좋은 콜레스테롤 UP 콜레스테롤은 세포의 구성성분으로 몸에서 몇 가지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여기에는 대표적인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고밀도 지단백인 HDL 콜레스테롤과 저밀도지단백인 LDL 콜레스테롤이다. HDL콜레스테롤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린다. 적정 수준의 좋은… 이보현 기자 2023-08-02
"선크림을 얼리다니 실화냐?"… 황당 선크림 사용법 화제 선크림을 얼음 큐브에 얼려서 사용한다는 틱톡커가 화제다.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방법에 적잖이 당황스러운 것도 사실. 영국 일간지 더썬(The Sun)은 틱톡커들이 직접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선크림을 독창적이고 똑똑하게(?) 바르는 법을 소개했다.… 정은지 기자 2023-08-02
라면 유통기한 100일 지나도 괜찮아? 소비기한 표시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새로운 품목에 대한 참고값이 나왔다. 영업자는 직접 제조·판매하는 제품의 특성, 포장방법, 유통환경 등을 고려해 스스로 소비기한을 설정할 수 있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9개 식품유형 120개 품목의… 최지혜 기자 2023-08-02
노인들의 "만사 귀찮다", 흘려들어선 안되는 이유? "만사가 귀찮다." 나이가 든 노인들이 자주 내뱉는 말 중 하나다. 신체적 기능이 약화하는 탓에 습관적으로 하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모든 활동에 흥미를 잃는 것은 우울증의 신호일 수… 최지혜 기자 2023-08-02
폭염에 탈모 걱정, 왜?.. “남자도 양산 쓰세요” 탈모는 유전의 영향이 크지만 자외선, 음식, 환경 등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탈모는 남녀,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대개 머리 한 가운데 정수리 부위의 머리털이 빠지고 가늘어진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에 의한… 김용 기자 2023-08-02
체중 적게 태어난 아이... 천식 위험 높아 (연구) 출생 몸무게가 소아 천식 발병에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 몸무게보다 조산 여부가 소아 폐기능 발달과 관련이 있다는 기존의 연구를 뒤집은 내용이다. 서울아산병원 유진호 소아천식아토피센터장과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환수 교수팀은… 최지현 기자 2023-08-02
세계 스타들도 반한 '이 음료'... 마시면 혈당 낮춘다 (연구) 기네스팰트로, 리즈위더스푼, 마돈나, BTS 정국 등 세계 최강 스타들에게도 인기인 콤부차가 최근 건강 음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공복 혈당 수치를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원전 200년경 중국에서 마시기 시작한… 박주현 기자 2023-08-02
갑자기 가족 못 알아보는 어르신, 치매 아닐 수도? 나이드신 어르신이나,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갈수록 기억력 감퇴의 모습을 보여 안타까울 때가 있다. 특히 평소 같지 않은 말로 횡성수설하면 가족들은 우선 치매를 걱정해 심해 놀라곤 한다. 그러나 노년기에 기억력이 가물가물한 모습이… 정희은 기자 2023-08-02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무더위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만성 고혈압 환자는 물론 갑자기 일어날 때 머리가 핑 도는 듯한 어지러움을 느껴 쓰러지는 '기립성 저혈압'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지난 주 30대 대형마트 노동자가 폭염 중… 정희은 기자 20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