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부기 제거에 치질약이 특효? 곽향속 식물 추출물인 디오스민(diosmin)이 무릎 관절을 인공관절로 교체하는 수술 직후 부기를 빼는데 효과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뼈와 관절 수술 저널(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에 발표된 중국… 한건필 기자 2024-01-03
"한발로 서서 10초 못 버티면?"...또래보다 '이것' 위험 높아 50세가 넘어서 한 발로 서서 10초 이상 버티기 힘들면, 같은 연령의 사람들에 비해 10년 이내에 조기 사망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술지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박주현 기자 2024-01-03
'피습 이재명' 회복 중..."정맥에서 혈전 많이 흘렀다" 뜻은? 60대 남성에게 피습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일, 사건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에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간 뒤 오전 11시 13분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 여기에서 이 대표는 외상 봉합수술을… 정은지 기자 2024-01-03
"빈대 이어 옴 패닉?"...英 옴진드기 감염 급증, 국내서는? '빈대 패닉'에 이어 '옴 패닉'이다. 영국에서 옴(scabies) 발생 사례가 급증하면서 보건의료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옴 진드기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피부 질환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 지해미 기자 2024-01-03
“콘돔 써도”... 매독 비상, 엠폭스와 동급 감염병 전환 왜? 최근 성병이 늘고 있는 가운데 1일부터 매독의 감염병 등급이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엠폭스(원숭이두창)와 같은 등급이다. 성병의 정확한 의학적 용어는 성매개 감염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매독은 최근 높은 감염 위험, 중증… 김용 기자 2024-01-03
크론병이라고요? 동료 의사도 잘 모르던 장질환 지식 전파 불과 20여 년 전만 해도 장(腸)질환 연구는 '변방의 학문'이었다. 위, 간 질환에 밀려 주목하는 이가 드물었다. 장염과 기생충 정도나 관심을 받았을 뿐이다. 그러나 어디에나 개척자들은 있게 마련. 시대의 변화를 먼저… 윤은숙 기자 2024-01-03
"젊은 장 질환자 급증...화장실 들락거리니 직장생활 힘들죠" "이르면 10대에도 생기는 염증성 장질환은 평생 가는 병입니다.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만들 수 있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요. 국내에서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관심과 주의가 절실합니다." 최근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윤은숙 기자 2024-01-03
"엽떼요~" 男과女 서로 통화하면...목소리 '이렇게' 달라진다 우리는 종종 이성 친구들이 통화를 할 때 평소와는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목격할 때가 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이처럼 이성과 이야기를 나눌 때 달라지는 목소리의 특징을 발견했다. 호감이 있는 이성과 전화… 권순일 기자 2024-01-03
기계가 인간 마음 어루만지는 시대? "AI, 성격장애 치유 돕는다"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심리 및 정신적인 분야에서도 괄목한만한 성과가 나왔는데, 최근 스위스 연구진이 인공지능(AI)을 심리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 정희은 기자 2024-01-03
"3초 안엔 괜찮다?" 떨어진 음식 주워 먹기...진짜 몇 초 컷? 건강하게 살기 위해 위생 관리는 기본. 나름 깔끔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잘못된 상식으로 오히려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새해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미국 건강정보매체 '에브리데이헬스(Everyday Health)'와… 김근정 기자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