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사망 부르는 '건강염려증', 혹시 나도? 건강 염려증(HC)이 심하면 일찍 사망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전체적으로 건강 염려증 그룹은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일찍 죽을 가능성이 대조군보다 8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정희은 기자 2024-01-17
"배에 꽉 찬 가스"...방귀 트림 말고 어떻게 내보내지? 방귀와 트림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방귀를 뀌거나나 트림을 한 사람은 당황하기 쉽다. 과연 방귀와 트림은 부끄러워해야 하는 것인가. 사실 방귀와 트림은 신체가 가스를 배출하는 두 가지 대표적… 권순일 기자 2024-01-17
35년 콧병 전문의가 말하는 '인생 뚫리는' 코 건강 관리법 "콧병은 인생병입니다. 저는 인생병을 고치는 의사입니다." 35년 콧병 전문의이자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을 이끌고 있는 이상덕 병원장은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한다. 이는 35년이란 시간 동안 코를 전문 치료하면서 얻은 정체성이자, 국내 콧병 치료를 주도한… 최지현 기자 2024-01-17
염증 높이고 장 망가지는 최악의 식습관은? 최근 30년 동안 우리나라 질병의 변화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장 관련 병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특히 대장암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실감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역시 식습관의 변화가… 김용 기자 2024-01-17
77년 역사...탁월한 시력교정술에 외국의사들 '엄지척' 서울성모병원 안(眼)센터에 들어서면 로비에 특별한 액자가 걸려있다. 2009년 2월 16일, 이곳에서 선종(善終)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 친필 휘호, '눈은 마음의 등불'이다. 선종 당시, 추기경이 남긴 것은 묵주 1개와 안구 2개뿐. 그런데,… 윤성철 기자 2024-01-17
유방암 위험 44%로 껑충...위험한 호르몬 치료제는? 폐경기 여성이 호르몬 치료를 위해 여성호르몬 일종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토겐이 모두 함유된 약을 복용 시 유방암 위험이 4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대 상계백병원 외과 곽금희 교수와 산부인과 육진성 교수는 2002~2019년동안… 임종언 기자 2024-01-17
실명 위험 높은데도... "자기 눈 질환 너무 몰라요" “간단히 볼 게 아닙니다. 유병률이 벌써 20%(당뇨망막병증)에 이른 것도 있어요. 문제는 이들 모두 증상이 심해지고 나서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평소엔 별 관심이 없는 거죠." 17일 대한안과학회 이종수 이사장(부산대병원 안과… 윤성철 기자 2024-01-17
"사랑한다지만" 연인의 '이런' 모습...미래 없다는 신호 연인 관계에서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와 미래에 대한 설렘, 함께 그려나갈 계획에 대한 기대도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어느 한 쪽만 함께… 지해미 기자 2024-01-17
"다 벗고 자면 성생활도 더 만족?"...알몸vs잠옷 차이는? 다 벗고 알몸으로 자는 사람들이 잠옷을 입고 자는 사람들에 비해 성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외향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었고 늦게 자는 올빼미형이 많았다. 미국의 한 침대회사(Avocado Green… 정은지 기자 2024-01-17
가난한 사람이 염증 앓으면...암 심장병 사망 위험 ‘쑥’ 가난한 사람이 만성 염증까지 앓으면 암과 심장병으로 숨질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빈곤과 염증이 각각 높이는 사망 위험을 합친 것보다 훨씬 더 큰 승수 효과(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김영섭기자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