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치매 부른다? “배우자 사별하면 발병 위험 ↑” 배우자의 죽음처럼 극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이 발생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극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은 뇌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글로벌 보건… 장자원 기자 2025-07-04
성인 뇌도 새로운 뇌세포 만든다…'기존 학설 뒤집었다' 성인의 뇌에서도 새로운 신경세포(뉴런)가 계속 생성된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이는 사람의 뇌세포는 성인이 된 후 더는 생성되지 않는다는 기존 학설을 뒤집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요나스 프리센… 김다정 기자 2025-07-04
“부모님 모두 ‘그곳’에 모셨어요”…지금 중년 부부의 노후는 어디에서? 평생 살던 정든 집을 떠나 부부가 함께 요양병원-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매, 뇌졸중(뇌경색-뇌출혈)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다. 이미 중년이 된 자녀들은 내키지 않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다. 그들도 노년이 되면 시설로… 김용 기자 2025-07-02
“이름이 뭐였더라?”...가물가물하는 기억력 보존하는 방법 나이가 들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뭔가를 자꾸 깜빡 까먹는 일이 많아진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런 기억력 감퇴를 ‘세월의 운명’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다양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권순일 기자 2025-07-02
제철 옥수수 자주 먹었더니…몸에 변화가? 조심할 점은? 옥수수는 우리나라에서 강냉이·강내미·옥시기 등으로 불리는 작물이다. 요즘 제철이다. 과거 쌀이나 보리를 재배하지 못하는 산간 지대에서 식량 대용으로 재배했다. 간식용 풋옥수수는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로 나눠진다. 씹히는 맛이 달라서 어린이, 어른들이 선택하는… 김용 기자 2025-07-01
“어지럽다고 구급차 불렀는데”…7시간 후 도착, 결국 사망한 여대생, 원인 보니 호주에서 한 대학생이 고용량 카페인 정제를 복용한 뒤 심각한 증상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했으나, 비응급으로 분류돼 7시간 넘게 방치된 끝에 사망하는 사고가 최근 공개됐다. 부검 결과와 사건의 경위가 최근 밝혀지면서다. 호주… 정은지 기자 2025-07-01
50대 퇴직 남편 “건보료, 국민연금료 너무 버겁다”…집에 닥친 최악 상황은? 불경기로 인해 지난해 수많은 40, 50대 명퇴자들이 쏟아졌다. 지금도 계속 거리로 나오고 있다.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 세대교체를 명분으로 오래 재직한 중년의 간부들을 내보내는 것이다. 말이 명예-희망 퇴직이지 회사에서 잘린 것이다.… 김용 기자 2025-06-30
“내 머리, 코로나로 멍해졌어요”…50대女, 뜻밖에 ‘이 치료’받고 나았다? 흡연자의 금연을 돕는 니코틴 대체요법이 뜻밖에도 코로나19 후유증(롱 코비드, Long COVID)을 겪는 환자의 치료에 시도되고 있다. 흡연 욕구를 줄여 담배를 끊는 데 도움이 되는 니코틴 대체요법으로는 니코틴 껌·패치·로젠지(사탕)·스프레이 등을 꼽을… 김영섭기자 2025-06-29
“체중이 23kg?” 몸매 집착하던 30대女 결국 숨져…무슨 일? 수년간 심각한 거식증을 앓던 30대 터키 여성이 결국 숨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 등 외신은 구독자 약 900만 명에 달하는 뷰티 인플루언서 니할 칸단(30)이 거식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거식증을 겪는… 최지혜기자 2025-06-28
50, 60대 환자가 절반 “왜 이렇게 많아”…난소 건강에 최악인 생활습관은? 난소는 자궁의 양쪽에 위치한 2개의 작은 생식기관이다. 난자를 생산하며, 월경주기에 따라서 배란 및 여성호르몬을 분비한다. 난소는 장기 중 노화가 가장 빨리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난소에 생기는 가장 치명적인 병인 난소암은… 김용 기자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