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따뜻한 핫초코' 한 잔...노인 '정신에너지' 높인다? 추운 겨울 몸을 녹이기 위해 많이 마시는 코코아(핫초코)가 노인의 인지 기능 등 정신에너지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코아에 들어있는 초롤릿의 풍부한 폴리바놀 성분 덕분이다. 학술지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The… 박주현 기자 2023-12-10
잠 설쳤더니 노화에 변화가? 부부 각방이 좋은 경우 우리 삶의 약 3분의 1은 잠을 자면서 보낸다. 잠 자는 동안에도 몸 안에서는 생명 유지를 위한 역동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낮 동안 소모되고 손상된 몸의 기능을 회복하고, 생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김용 기자 2023-10-27
"청년 건강한 사회 되길"…우울증 치료비 지원 받으세요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청년 우울증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 제시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울증 및 불안장애로 치료받은 환자는 899만명에 달했다. 특히 청년층에서 환자가 급격히 증가했다.… 장자원 기자 2023-10-18
추석에 ‘이 말’은 피하세요.. 임영웅이 건넨 말은? 추석 연휴에 가족-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무심코 꺼낸 말 한 마디가 명절 분위기를 망칠 수 있다. 본인은 가볍게 언급한 말이 당사자에겐 마음의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 결혼, 취업, 대학, 퇴직 얘기… 김용 기자 2023-09-29
늘 남과 비교.. 나의 자존감은? 스펙-재력 vs 성품 어릴 때는 학업 성적, 외모 비교에 시달린 사람이 나이 들면 자식 자랑, 아파트 비교에 또 신경이 쓰이는 경우가 있다. 모임에 나가면 ‘자랑’하는 말 잔치의 연속이다. 요즘은 다이어트, 해외여행, 패션, 맛… 김용 기자 2023-09-01
아는 사람 많으면 피곤해.. 깊고 오래 가는 인간관계는? 사람들과의 사귐이 많고 폭넓은 사람을 ‘마당발’이라고 한다. 경조사 때는 사람들이 차고 넘친다. 그들 중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최근 의미 없는 관계에 시간과 돈을 쓰기 보다는… 김용 기자 2023-08-19
한 번 봤는데 청첩장이.. 남의 시선을 어떻게? 단 한 번 명함을 주고 받은 사이인데 갑자기 청첩장이 날아 오는 경우가 있다. 결혼식장의 규모를 보니 많은 사람들을 초청해 성대하게 치를 모양이다. 규모가 큰 식장의 빈 자리를 걱정해 처음 본… 김용 기자 2023-08-05
학대 받은 아동의 뇌엔 무슨 일이? 신경회로망 변화 발견돼 (연구) 아동기 극심한 스트레스가 정신질환 발병이 원인이 되는 생물학적 이유가 밝혀졌다. 카이스트 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아동학대와 같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신경수용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었다. 아동기에 부모에게서 떨어져 방치되거나 정서적, 신체적으로 학대를… 장자원 기자 2023-08-02
"내 자식 위해선 뭐든" … 불도저 부모, 무얼 밀어버리나? "난 내 자식 위해선 물불 안 가리는 사람이다. 선생님도 예외는 아니다." '과잉양육(hyper-parenting)' 문제가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과도한 행동을 일삼는 부모들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주 서울시 서이초등학교… 윤은숙 기자 2023-07-28
오윤아-15세 발달 장애 아들..“행복하지만 힘들기도..” 배우 오윤아가 발달 장애 아들(15)과 함께 한 해외여행 뒷얘기를 전했다. 그는 19일 SNS에 “아들에게 항상 많은 걸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주고 싶지만, 쉽지 않다”면서 “공항에서 (아들이) 머리를 때리며 울 때 도와주시려고… 김용 기자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