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츠하이머?... '젊은 치매' 부르는 치명적 습관 3 '영츠하이머'는 젊은 층에서 건망증이나 기억력 감퇴를 겪는 현상을 의미하는 단어다. '젊은(Young)'과 '알츠하이머(Alzheimer)'의 합성어다. 영츠하이머는 질병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 보곤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를 많이 사용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최지현 기자 2024-03-23
"아파 죽고싶다"...끔찍한 '이 두통', 봄에 男이 더 고통 두통 중 가장 심각한 두통으로 알려진 군발두통(群發頭痛, cluster headache)은 자살 충동이 일어날 만큼 고통스러운 병으로 꼽힌다. 3∼4월에 환자가 특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한두통학회(이하 두통학회)는 매년 3월 21일을 ‘군발두통의 날’로 정해… 박효순 기자 2024-03-22
"왜 고기를 먹어야 하냐고?"...안먹으면 뇌가 '이렇게' 된다 비건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가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딱 정해진 결론은 없다. 이 가운데 고기를 먹지 않고 육식을 포기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육류가 우울증과… 정은지 기자 2024-03-18
“잘난 그 친구 자꾸 질투나”…자기 자신감 찾으려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상태를 늘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고 상대를 질투하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 이처럼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며 삶을 낭비하는 것일까. 다른 사람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는 이유 중에는 현재… 권순일 기자 2024-03-17
밤에 '이렇게' 못자는 사람...심장병 위험 최대 188% 높다 질 낮은 수면은 신체·정신적 건강을 해친다. 최근 수면 습관을 네 가지로 분류한 뒤 특정 패턴이 당뇨, 암 등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심신의학(Psychosomatic Medicine)》에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미국… 최지혜기자 2024-03-16
ADHD 있으면 일찍 죽을 위험 큰데...약 먹으면 사망률 '뚝'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가 있는 사람은 조기 사망할 위험이 크다. 그러나 약물로 치료하면 ADHD 환자의 전반적인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게재된… 박주현 기자 2024-03-14
"낯선 사람과 말하라"...행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건강에 많은 신경을 기울이는 것은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최근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고등교육(Higher Educa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행복해지는 방법을 수업 시간에 배워서 이후에도 실천하는… 박주현 기자 2024-03-14
"내가 미친거 같아요"...응급실 찾는 美10대들, 무슨 일? 미국인들이 응급실에 실려 가는 주요 이유에 정신적 쇠약이 처음으로 포함됐다. 특히 정신 건강 문제를 호소하며 응급실 찾는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질병통제센터(CDC)의 2021년 분석을… 박주현 기자 2024-03-14
영화 '파묘' 무섭다는데... "나는 못 보겠다"는 사람, 왜? 영화 ‘파묘’가 개봉 18일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빠르게 흥행하고 있어 영화를 보지 않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만 무서울 것이란 걱정에 관람을 미루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전혀 무섭지 않다는 관람객이 있는… 최지혜기자 2024-03-14
우울한 女, 男보다 심장마비 위험 높다...왜? 우울증 환자 중 여성이 남성보다 심장마비,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대 의대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을 받은 남녀 약 412만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영섭기자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