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주지훈, 추영우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공개 2주차에 1190만 시청을 기록, ‘오징어게임 2’를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촬영지 중 한 곳은 실제로도 중증 외상 환자들이 촌각을 다투며 실려 오는 곳, 서울 강서·양천구 지역 응급의료기관 1등급 서울부민병원 응급실이었다. 이 병원은 스스로 응급상황을 이겨낸 곳이기도 하다. 서울 주요 병원들이 지역으로 진출하고, 지방 의료진은 서울로 떠나는 ‘지방의료 응급상황’에서 부산에 본거지를 두고 서울에 진출, 세계적 병원으로…
부산백병원(병원장 양재욱)이 최신형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와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추가 도입했다. 최근 보건복지부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에 지정된 것과 연계해 심뇌혈관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CT는 응급의료센터에 설치돼 뇌졸중과 심근경색 등 ‘골든타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