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백병원 로봇수술센터(센터장 정대훈)가 3일,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Single Port)' 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이 장비를 도입한 이래, 3개월만이다.
갑상선·두경부외과 수술이 31%로 가장 많았고, 유방외과(24%), 산부인과(23%) 순으로 많았다. 정대훈 센터장은 6일, “지난 2015년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로 4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를 도입해 지금까지 누적 3,500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면서 “현재는 다빈치 SP까지 로봇수술기 2대로 질환과 환자 특성에 따라 더 적합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