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춘해병원, “난소낭종•담낭 동시 절제술 두번째 성공” 부산 춘해병원(병원장 박성환)이 산부인과와 외과가 로봇을 활용해 각기 다른 부위를 치료하는 ‘동시 절제술’을 또 한 번 성공시켰다. 복부, 특히 배꼽 부위에 아주 조그마한 절개창을 하나만 낸 후 복합 질환을 순차적으로… 윤성철 기자 2025-09-20
젊다고 안심 못하는 유방암·갑상선암…조기 발견과 원스톱 진료가 관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이다(2022년 국가암등록통계). 여성만 놓고 보면 유방암이 1위, 갑상선암이 2위다. 특히 유방암은 발생률이 점점 더 높아가는 추세다. 그럼에도 조기 진단 비중이 늘면서 5년 생존율이 함께 올라가고… 윤성철 기자 2025-09-18
“손에는 근육이 없다?”...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손가락엔 근육이 없다. 손가락을 아무리 눌러봐도 근육 덩어리가 느껴지지 않는다. 대신 손가락을 움직이는 건 힘줄. 팔뚝에서 시작된 근육이 힘줄을 통해 손가락 관절들을 ‘힌지’(hinge, 일종의 경첩)처럼 움직이는 것이다. 반면, 손바닥에서부터 손가락… 윤성철 기자 2025-09-17
40대부터 늘어나는 심근경색, 매일 ‘이것’만 챙겨도 초기 사망률이 30%에 이를 만큼 치명적인 심근경색. 그런데 심근경색은 40대부터 발병률이 빠르게 늘어난다. 최근 사망한 1세대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도 47세다. 평소에도 과로와 수면 부족, 그리고 “심장이 찌릿찌릿하다”며 가슴 통증을 호소해왔다.… 윤성철 기자 2025-09-16
“갑자기 손과 팔, 감각 잃었다”…알고 보니 목뼈 디스크 때문 평소 건강하다 생각하고 있던 64세 남성 A 씨(부산 거주). 어느 날부턴가 손끝 감각이 둔하고, 팔에 힘이 없어 깜짝 놀랐다. 팔꿈치 아래는 마치 내 팔이 아닌 것 같다. “피로해서 그런가?”, “혈액… 윤성철 기자 2025-09-15
위암, 주치의 단독보다 ‘다학제’ 진료(MDT)받으면 실제로는 어떤 이익 생길까? 암 치료는 점점 고도화되고, 여러 방법들이 융합하는 추세다. 전통적인 항암제 화학요법, 외과적 수술, 방사선 치료 등으로 구분되는 치료법 하나만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점점 드물어지는 것이다. 이럴 때, 주치의 1명의 단독 진료보다는… 윤성철 기자 2025-09-15
요실금, 다시 시작된 불편함…10년만에 재수술 받아야 한다면? 67세 김모 씨(부산 거주)는 한때 오줌이 새는 요실금으로 고생했다. 2014년쯤이었다. 하는 수 없이 TOT 수술(요도슬링수술)을 받았다. 당시 한창 많이 하던 수술이었다. 수술 이후 효과는 좋았다. 한동안 잊고 살았다. 그런데, 최근… 윤성철 기자 2025-09-15
울주군립병원, 부울경 명의들 잇따라 특진한다 울산 울주군립병원이 내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대학병원 교수급 명의를 초빙한 특진(特診) 제도를 도입, 군민들이 서울·부산 등 대도시로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윤성철 기자 2025-09-12
수도권보다 빠른 간암 치료...창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 혁신 삼성창원병원 ‘간암·간이식 어벤저스(Avengers)’는 이미 전국적인 주목을 받아왔다.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 빅5(Big5) 대형병원에서 대한민국 암 치료를 어제와 오늘을 이끌어온 명의들(고광철 조재원 임현철 이원재 하현권)이 부울경 환자들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 윤성철 기자 2025-09-12
늘어나는 오지여행…예방약 잘못 먹었다 결국 비극으로 최근 부산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스페인과 서아프리카 기니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고열과 피로에 시달리다 숨졌다. 사망 원인은 치명적인 '열대열 말라리아'(Plasmodium falciparum). 문제는 출국 전 이미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했음에도 감염을… 윤성철 기자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