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폐암수술 130건…하지만 수술 한 달 내 사망은 0 부산 온병원이 지난 5년여 동안 폐암수술 환자에서 수술 후 30일 내 사망한 사례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환자 다수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였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9일… 윤성철 기자 2025-12-09
백내장 수술 8년 뒤 ‘이것’ 때문에 시야 흔들려…1000만원 수술비 ‘헛돈’ 위기 백내장 수술을 하며 넣었던 인공수정체가 제자리를 벗어나 고통을 받는 환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17년 60세였던 박모 씨는 “노안을 잡고 백내장도 해결한다”는 말에 1000만 원 가까운 거금을 들여 다(多)초점 렌즈… 윤성철 기자 2025-12-08
2년 사경 넘나들다 회복한 희귀 자가면역뇌염(AE) 환자 처음엔 정신병인 줄 알았다. 30대 여성인데 횡설수설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하더니 이내 그런 걸 기억조차 못 했다. 잠을 못 이루는 불면증도 있었다. 그래서 정신과 치료를 했다. 하지만 이내 의식을 잃고, 급기야… 윤성철 기자 2025-12-05
AI와 양자 컴퓨팅 결합하면 신약개발 얼마나 빨라질까?...팜캐드, 5일 Use-Case 시연 이벤트 미래 인류 문명을 바꿀 꿈의 기술, ‘양자 컴퓨팅’이 실제 우리 산업현장에선 어떻게 쓰이고 있을까? 산업통상부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코리아테크페스티벌’ 특별 세선으로 선보이는 ‘양자기술산업 Use-Case 시연이벤트’에서 그 일단을 엿볼 수 있다.… 윤성철 기자 2025-12-05
“잠 못 드는 한국인 130만”…수면장애, 고혈압 당뇨만큼 무섭다 한국인의 밤이 짧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식 통계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2023년 기준 130만 명에 달했다. 불면증, 수면무호흡, 코골이까지 합치면 이제는 고혈압·당뇨병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유병률이다. 특히 60,… 윤성철 기자 2025-12-01
산재와 사고사 10%p 줄인다던 HP2030…손상 사망률, 4년만에 원위치 새 정부 들어 산업 재해와 플랫폼 노동자 사망 사고를 낮추려 애쓰고 있는 가운데, 막상 정부 산하 기관이 최근 내놓은 공식 사망 통계는 오히려 거꾸로 올라가고 있다.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해오던 'HP(Health… 윤성철 기자 2025-12-01
“‘잘 친다’ 소리 들을 때가 제일 위험해”…중장년 배드민턴 탁구 부상 경고 배드민턴과 탁구가 중·장년층에 인기다. 실내 스포츠인 만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상대적으로 부상 위험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초보 딱지를 떼면서 랠리가 길어진다. 스매시한 셔틀콕이 코트 반대쪽 모서리에 꽂히고, 드라이브가 먹히기 시작한다.… 윤성철 기자 2025-11-28
WHO 권장 ICOPE 노쇠 선별검사, 한국 노인엔 ‘무용지물’? 세계보건기구(WHO)가 2017년부터 전 세계에 보급해 온 ICOPE(Integrated Care for Older People, 고령자 통합 돌봄)가 정작 대표적인 고위험군인 ‘복합 만성질환 노인’에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ICOPE의 첫… 윤성철 기자 2025-11-27
초응급 다투는 '마미증후군', MRI 못 찍는 주말엔 어쩌나? 지난 주말 마미증후군으로 의심되는 A 씨가 수도권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MRI 검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 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마미증후군은 골든타임이 짧은, 신경 응급질환. 그래서 주말 의료 공백이… 윤성철 기자 2025-11-25
잠깐 스쳐가는 바람?…곧 ‘뇌졸중’ 태풍 몰려온다 회의실 안, 갑작스레 손에 힘이 빠지고 말이 어눌해진 50대 직장인 A씨. 불과 몇 분 만에 증상은 사라졌지만, 그 순간은 마치 바람 한 줄기가 스쳐 지나간 듯했다. 그러나 그 바람은 곧… 윤성철 기자 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