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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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 신약 엔블로, 멕시코서 품목 허가
대웅제약 당뇨 신약 엔블로, 멕시코서 품목 허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 제품.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0.3mg(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멕시코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중남미 12개 품목허가 신청국 가운데 멕시코를 비롯해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3개월에 한 번 맞는 편두통 예방약 국내 허가
3개월에 한 번 맞는 편두통 예방약 국내 허가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편두통 치료에서 투여 주기와 치료 지속성은 환자의 부담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한국룬드벡이 12주에 한 번 정맥주입하는 편두통 예방 치료제를 국내에서 허가받으면서 성인 편두통 환자의 치료 선택지가…
알지노믹스 유전자치료제, 글로벌 통용 명칭 받았다
알지노믹스 유전자치료제, 글로벌 통용 명칭 받았다
알지노믹스가 개발 중인 리보핵산(RNA)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타스피티마젠 아드벡(Taspitimagene advec)’이라는 국제일반명을 부여받았다. 알지노믹스는 WHO 국제일반명 전문가 자문단으로부터 이같은 명칭이 선정됐음을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명칭은 2026년 중…
3개월에 한 번 맞는 편두통 예방약 국내 허가
신약 심사, 세계서 가장 빠르게... 420일서 240일로 단축
신약과 바이오시밀러, 신기술 의료기기 등 의료제품의 허가·심사 기간이 다음 달부터 대폭 줄어든다. 암이나 희귀질환처럼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인 환자들이 새 치료제에 더 빨리 접근할 수 있도록 심사 체계를 바꾸겠다는 취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리바이오, 치매 신약 계약 선급금 150억원 수령
아리바이오, 치매 신약 계약 선급금 150억원 수령
대규모 기술·판권 계약은 실제 자금 유입 여부가 시장 신뢰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체결한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계약과 관련해 선급금 일부를 수령했다. 아리바이오는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
머크,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머크,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 단계에서 공정 개발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가 신약 개발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공모전을 연다. 머크…
GC녹십자, 혈우병 관절 손상 예측 AI 개발
GC녹십자, 혈우병 관절 손상 예측 AI 개발
혈우병 치료에서 관절 손상을 얼마나 일찍 예측하고 관리하느냐는 환자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 GC녹십자가 실제 진료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혈우병 환자의 장기 관절 손상 위험을 예측하는 임상 의사결정 시스템…
장 회복 신호 켠 아미노산의 정체
장 회복 신호 켠 아미노산의 정체
암 치료는 암세포를 공격하지만 몸속 정상 조직에도 상처를 남긴다. 특히 장은 손상에 취약하다. 장 점막은 음식물과 소화액, 장내 미생물에 매일 노출되고 세포 교체도 빠르게 일어난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