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화정석)이 23일 경남 진주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경상남도 책임의료기관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남도내 책임의료기관 실무진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현장에는 경상국립대병원을 비롯해 도내 책임의료기관 전담 인력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실무자들의 직무 소진(번아웃)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실무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박기수 경상국립대병원 공공부문부원장은 26일 “이번 워크숍이 공공보건의료 실무자들이 재충전함과 동시에 지역 보건의료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