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11kg 감량’ 홍현희, 요요 없는 비결 있었네…“6시 이후로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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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저녁 6시 이후로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홍현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11kg 감량 후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날 제주도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주도를 찾은 홍현희는 눈여겨본 식당이 있다며 스태프들과 향했다. 해물모둠, 갈치회, 성게국수, 미역국, 전복죽까지 주문한 그는 “제가 요즘 6시 이후에 안 먹는다. 먹고 싶은 걸 참고, 그 다음 날 먹는 재미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참고 먹으면 더 맛있다. 더 설레고”라며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홍현희는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60kg에서 49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유지어터‘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녁 6시 이후로 금식하면 하루 섭취 열량 줄일 수 있어

홍현희처럼 저녁 6시 이후에 음식을 먹지 않는 습관은 다이어트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저녁 식사 후 간식이나 야식을 자주 먹거나,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습관적으로 음식을 먹는 사람이라면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겨도 무조건 참기보다 다음 날 먹는 방식으로 식욕을 조절하는 것도 충동적인 야식을 줄이는 방법으로 유용하다. 또 잠들기 전 충분히 소화를 시킬 수 있어 위식도 역류 질환이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저녁 식사 포만감 있게 하면 허기 방지할 수 있어

다만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친 뒤 심한 허기를 느끼고 다음 날 식욕이 폭발해 과식한다면 식습관을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저녁 식사는 단백질 식품에 채소와 적절한 양의 탄수화물을 곁들여 포만감을 든든하게 채우도록 한다.

한편, 체중 감량 후 요요 현상을 예방하려면 식사 시간뿐 아니라 근육량도 신경 써야 한다. 걷기나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스쿼트, 런지, 아령 운동 등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체중 유지를 원한다면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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