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마음국제의료재단(의장 하충식)이 12일, ‘제2회 국로(國路) 한마음 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어린이병원장이 선정됐다. 소아 희귀 질환, 미진단 질환 분야 권위자로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및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해 28년간 수많은 난치성 소아 환자들에게 맞춤형 정밀 치료라는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준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외과학 및 위암 분야 아주대병원 허훈 위암센터장이 뽑혔다. 18년간 위암 진료 현장에서 최소침습수술 및 다학제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기초 의학 연구 성과를 실제 환자 치료로 연결하는 중개 연구를 통해 위암 환자들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해온 공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