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48세 맞아?” 김사랑, 뉴욕 수영장서 뽐낸 몸매⋯ 군살 빠지는 ‘이 운동’ 덕분?

[셀럽헬스] 김사랑 몸매 관리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뉴욕 호텔 루프톱 수영장에서 호피 무늬 수영복을 입고 변함없는 몸매를 뽐내는 김사랑의 모습. 사진=유튜브 ‘김사랑 sa rang’ 캡처

김사랑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공개하면서 평소 어떤 방식으로 몸을 관리하는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김사랑(48)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에 올린 뉴욕 브이로그에서 호텔 루프톱 수영장을 찾았다. 영상 속 김사랑은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뉴욕의 건물들을 바라보며 배영을 즐겼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그동안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운동 루틴도 여러 차례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수영을 꼽을 수 있다.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아침마다 복근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루틴도 공개했다.

김사랑처럼 수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고, 별도로 복근 운동으로 몸통 근육을 단련한 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운동 습관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꾸준한 수영, 체지방 감소에 도움

수영은 팔과 다리를 반복해서 움직이면서 몸통까지 함께 사용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물속에서는 물의 저항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육상에서 걷거나 달릴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수영이 심폐체력과 체성분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24년 국제학술지 《스포츠 의학(Sports Medicine)》에 발표된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는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인의 다양한 스포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영을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지방과 혈중 콜레스테롤 등 혈중 지질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은 물의 부력으로 체중이 일부 분산된다. 달리기처럼 발이 바닥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는 운동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수영을 유산소 운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복근 운동, 허리에 통증이 생기면 동작 점검

복근 운동에는 상체를 말아 올리는 크런치,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레그레이즈, 몸통을 움직이지 않고 버티는 플랭크 등이 있다. 다만 복근 운동은 무조건 많은 횟수를 반복하기보다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근력운동을 한 세트에 8~12회 반복하고, 운동이 익숙해져 수월하게 느껴지면 무게나 세트 수를 조금씩 늘리도록 안내한다. 일반적인 근력운동은 스쿼트, 런지, 푸시업, 플랭크 등이 있다. 같은 동작을 많이 반복하는 것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범위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이 익숙해지면 횟수나 저항을 조금씩 높일 수 있다.

특히 복근 운동을 할 때 허리가 바닥에서 과도하게 뜨거나 반대로 허리를 심하게 누르는 등 자세가 무너지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도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허리 통증이 생긴다면 운동을 멈추고 동작을 점검해야 한다.

아침 스트레칭, 관절과 근육 천천히 풀어야

김사랑은 복근 운동에 이어 스트레칭도 아침 루틴으로 소개했다. 잠에서 일어난 직후에는 밤새 같은 자세로 누워 있었던 만큼 목·어깨·등·허리 등이 뻣뻣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가볍게 몸을 움직이면 굳어 있던 관절과 근육을 천천히 풀어줄 수 있다.

아침에는 몸이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동작을 하기보다 목과 어깨를 천천히 돌리고, 팔을 위로 뻗거나 몸통을 좌우로 움직이는 등 가벼운 동작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폼롤러를 사용한다면 한 부위를 지나치게 강한 힘으로 누르기보다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 시행한다.

스트레칭할 때는 반동을 주거나 통증을 참으면서 관절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는다. 근육이 가볍게 당기는 정도에서 멈춰야 한다. 특히 기상 직후 허리나 목에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꺾거나 비트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