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박지윤 “9일 만에 4kg 감량”…아침 공복에 ‘이 운동’ 했다고?

[셀럽헬스] 방송인 박지윤 체중 감량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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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9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지윤(47)이 9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체중계 사진을 게재하며 “다이어트 챌린지 9일차 61.90–> 57.98”라는 글을 남겼다. 단기간에 4kg 감량에 성공한 그는 “오늘의 공복걷기 멤버들”이라며 지인들의 뒷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박지윤은 “지인들과 140만 원 우승 상금 걸고 10월 한 달 다이어트 챌린지에 도전했다”고 알렸다. 이를 위해 식단과 운동 등 체중 감량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고 있다.

지방 분해에 효과적인 아침 공복 운동

박지윤처럼 공복 상태에 걷기 운동을 하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높아질 수 있다. 아침 공복에는 인슐린 농도가 낮으므로 지방분해가 상대적으로 활발해진다.

또 걷기는 달리기보다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중년 이후에도 지속하기 좋다. 특히 아침에 걷는 습관을 만들면 하루의 신체활동량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이어트 중에는 단순히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보다 매일 꾸준히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아침 공복에 지나치게 장시간 걷거나 빠른 속도로 무리하면 어지럼증, 피로감, 저혈당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운동 중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있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후 과식 금물…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

운동 강도는 산책하듯 아주 천천히 걷는 것보다는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빠르기로 걷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빠르게 걸을 필요는 없으며 5~10분 정도 천천히 걸어 몸을 데운 후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좋다.

한편, 공복 걷기를 했다고 해서 이후 과식을 해서는 안 된다. 운동 후에는 달걀, 두부, 그릭요거트, 생선, 살코기 등 단백질과 채소, 적당한 양의 탄수화물을 포함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수분 섭취도 빼놓을 수 없다. 공복이라는 이유로 물까지 마시지 않고 걷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물은 칼로리가 없으며 운동 중 탈수를 예방하는 데 필요하므로 걷기 전후와 운동 중 갈증이 날 때 적절히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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