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아가 건강한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키 165cm, 몸무게 45kg의 늘씬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벽 출근길…세아의 아침. 도시락 까먹기!! 야채, 과일에 향긋한 올리브유 더한 에피타이저…그리고 두부조림+소고기볶음=비빔밥!! 맛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가 새벽 출근길 이동 중인 차량에서 도시락을 들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각종 채소와 과일에 올리브유를 곁들이고 두부조림과 소고기볶음을 더한 비빔밥까지 준비해 눈길을 모았다.
식이섬유와 단백질 많아 든든한 윤세아의 도시락
윤세아의 아침 도시락 중 채소와 과일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을 보충해준다. 여기에 두부와 소고기가 들어간 비빔밥을 함께 먹으면 식물성·동물성 단백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채소와 함께 먹는 올리브오일은 채소에 들어 있는 지용성 성분의 흡수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올리브오일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1~2티스푼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 도시락에서 과일의 양을 과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과일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지만 동시에 당분도 포함돼 있다. 과일 중에서도 포도, 망고, 바나나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보다는 베리류, 키위, 사과, 귤 등을 적당량 곁들이는 방법이 체중과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양념 최소화하고 비빔밥보다 채소 먼저 먹으면 좋아
비빔밥에 들어 간 두부조림과 소고기볶음은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조리법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두부조림에 간장과 설탕을 많이 사용하거나 소고기를 기름에 볶으면서 양념을 많이 넣으면 생각보다 나트륨과 열량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두부는 가급적 싱겁게 조리하고 소고기는 살코기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밥을 비빌 때도 양념장은 소량만 넣고 식초나 다진 마늘, 참깨 등을 활용해 맛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매번 소고기만 먹기보다는 달걀, 생선, 닭고기, 콩이나 렌틸콩 등을 돌아가며 섭취하면 단백질과 지방산의 종류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생선을 일주일에 몇 차례 식단에 넣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를 원한다면 식사 순서도 주의하면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어 포만감을 채운 다음 비빔밥을 먹으면 탄수화물 흡수를 늦춰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