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5일 (화)

46세 바다 “가을엔 비키니”…잘록 허리+11자 복근 비결은?

[셀럽헬스] 가수 바다 몸매 관리 비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바다가 오키나와에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가을엔 비키니지! 요즘 누가 계절 따져. 색깔도 아주 가을색으로 나오고. 365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아볼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일본 오키나와 해변에서 갈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체지방 연소에 좋은 러닝…근력 운동 병행하면 복근 선명하게 가꿀 수 있어

바다가 러닝을 하고 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바다는 평소 SNS에 러닝하는 모습을 꾸준히 인증했다. 40대 이후에는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복부와 허리 주변에 지방이 쉽게 쌓일 수 있는데, 이때 규칙적으로 러닝을 하면 체지방이 불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러닝은 선명한 복근을 가꾸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복근이 드러나려면 체지방 감소가 먼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러닝과 함께 주 2~3회 크런치, 레그레이즈, 플랭크 같은 코어 운동을 병행하면 복근이 더 선명해질 수 있다.

초보자라면 걷기와 러닝 섞어서…운동 전후 스트레칭 중요

주의할 점도 있다. 처음부터 장거리나 고강도 러닝을 하면 무릎, 발목, 아킬레스건에 부담이 가해져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초보자라면 걷기와 러닝을 섞어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고, 충격 흡수가 좋은 러닝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 강도는 옆 사람과 짧게 대화가 가능한 정도가 적당하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러닝이 끝난 뒤에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근육 회복과 피로 감소를 위해서 단백질과 양질의 탄수화물도 섭취하도록 한다. 운동 직후 종아리와 허벅지, 엉덩이 근육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통과 부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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