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0일 (목)

“벌써 피부 좋아진 느낌” 배다해, ‘줄기세포’ 시술 받았다는데…어떤 효과?

[셀럽헬스] 배우 배다혜의 줄기세포 시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다해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아 줄기세포 관련 상담을 받고 직접 시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른바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에서 배다해는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아 줄기세포 관련 상담을 받고 직접 시술을 받는 과정을 공개했다. 상담 도중 “노화 지연 너무 좋다”며 관심을 보인 그는 채혈한 혈액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다시 혈관으로 주입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와 함께 추출한 혈장을 얼굴에 적용하는 피부 관리도 받았다.

관리를 마친 배다해는 “벌써부터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피부가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해보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상에서는 줄기세포를 혈관으로 투여하는 과정과 혈장을 피부에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배다해가 피부 변화를 언급한 만큼, 혈장 성분을 활용한 피부 관리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

혈장 피부 관리…콜라겐 생성·피부결 개선에 활용

자가혈액을 활용하는 피부 관리 중에는 혈액을 분리해 혈소판과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장 성분을 피부에 적용하는 방식이 있다. 보통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이 많이 포함된 혈장을 분리해 이용한다. 성장인자는 피부 조직의 회복 과정에 관여하며,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 등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또한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가하는 니들 시술과 함께 적용하기도 한다. 피부가 미세한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이 촉진되면서 피부결과 탄력, 잔주름 등의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배다해가 혈관으로 투여 받은 줄기세포 시술과 얼굴에 받은 혈장 피부 관리는 서로 다른 과정이므로 각각의 효과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정확하다.

벌써 좋아진 같다”…피부 변화는 서서히 나타날 있어

배다해는 시술 직후 “벌써부터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지만,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의 본격적인 변화는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날 수 있다. 니들로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주면 손상 부위를 회복하는 과정이 시작되고 새로운 콜라겐이 형성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의 피부 상태와 나이, 시술 방법과 횟수 등에 따라서도 차이가 날 수 있다. 특히 한 번의 시술로 피부 노화를 되돌린다고 보기보다는 피부 자체의 회복 과정을 이용해 점진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관리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사진=유튜브 채널 ‘다해는다해’

시술 후 얼굴 붉어졌다면…보습·자외선 차단 꼼꼼하게

배다해 역시 시술을 마친 뒤 “얼굴이 붉은 기가 조금씩 빨갛긴 한데 니들로 해서 흡수시켜 주셨다”고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니들을 이용해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따끔거림, 민감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시기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자극에 예민할 수 있다.

시술 직후에는 얼굴을 강하게 문지르거나 스크럽·필링처럼 피부에 자극을 주는 관리를 피하고 보습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도 꼼꼼히 해야 한다. 세안이나 화장품 사용, 운동 등 일상생활을 언제부터 정상적으로 해도 되는지는 시술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