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용 영상 진단 장비 기업 레이(228670)가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 제공 계약이 전량 해제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이상철은 SK증권, 유안타증권, IBK투자증권을 채권자(담보권자)로 하는 담보 계약 4건을 대출금 상환으로 해제했다.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 수는 63만5246주이며, 담보설정 금액은 30억4581만원이다. 담보계약 해소일은 2026년 8월 11일이다.
해소 전 담보제공 계약은 4건,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63만5246주, 담보설정 금액 총액은 30억4581만원이었으나, 해소 후에는 계약 건수·주식 수·담보설정 금액 모두 0으로 기재됐다.
공시일 현재 이상철의 소유 주식 수는 134만8212주이며, 지분율은 8.62%다.
관련 공시로 2026년 7월 6일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이 있다. 기타 투자판단에 참고할 사항은 없는 것으로 명시됐다.
레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922억원, 부채총계 1174억원이며 자본총계 748억원이다. 매출액은 1113억원, 영업손실은 98억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이다.
레이는 2019년 8월 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료용 기기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레이의 주가는 2026년 8월 11일 16시 10분 기준 5530원이며, 전일 대비 180원(−3.15%)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