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약품목수와 급성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울산엘리야병원은 2개 항목에서 지난 2024년 평가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복용하는 약의 숫자가 많아지면 약에 의한 부작용이나 위장장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약을 적정하게 처방하는지에 대한 평가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외래 진료 시 처방한 약의 개수에 대한 평가에서 0.88로 동일 규모 의료기관 평균인 1보다 낮았다. 또한 6품목 이상 처방비율도 0.71로 동일 규모 의료기관 평균인 1에 비해 적었다.
급성 기관지염 같은 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항생제를 복용해도 치료가 빨라지거나 증상이 급격히 좋아지지 않는다. 심평원은 급성 하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을 비교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항생제를 처방하는 의료기관을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평가한다. 울산엘리야병원은 전체병원 평균 58.92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13.78로 1등급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