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1일 (토)

강남 “이상화 압박에 ‘이 수술’ 받아”…화면발 좋아진 비결?

[셀럽헬스] 가수 강남, 코 재수술·치아 미백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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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코 재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

가수 강남이 코 재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김구라는 강남에게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고 했고 강남은 “코를 좀 했다. 이게 옛날 코였다”며 코 재수술을 고백했다.

그는 “마사지도 받고, 누르고 하니까 코가 올라갔다. 화면에서 콧구멍이 계속 보여서 돈이 샌다더라”며 “코를 다시 높여서 화면발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치아 미백 시술을 받은 사실도 털어놨다. 아내 이상화의 권유였냐는 질문에 “약간의 압박이 있는 조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코 성형 후 구축 발생하면 콧구멍 많이 보일 수 있어

강남처럼 코 수술을 이미 받았지만 모양이 달라져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기존 보형물 주변에 단단한 피막이 형성되면서 보형물을 위쪽으로 당기면 코가 짧아지고 코끝이 들리며 강남이 말했듯 콧구멍이 정면에서 많이 보이게 된다.

재수술은 이미 한 차례 수술을 받은 조직을 다시 다루는 만큼 흉터 조직이 많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부기와 회복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코를 세게 만지거나 누르는 행동을 피하고,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오래 누워 자는 것도 당분간 삼가는 것이 좋다.

음주와 흡연은 혈액순환과 상처 회복을 방해하고 염증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회복 기간에는 멀리한다. 격렬한 운동이나 사우나, 찜질방은 혈관을 확장시켜 부기와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회복 기간에는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회복 중 부기와 붉어짐, 열감이 심해지거나 고름이 나오면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또 재수술 직후에는 모양이 비대칭으로 보이거나 코끝이 예상보다 높거나 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부기에 의한 경우도 많으므로 충분한 회복 기간을 지켜본 뒤 평가하는 것이 좋다.

치아 하얗게 만드는 미백 시술, 치아 시리면 피해야

다음으로 강남이 받았다는 치아 미백은 과산화수소 계열의 미백제를 활용해 치아 표면과 내부의 색소를 분해해 밝고 깨끗한 색으로 개선하는 시술이다. 커피, 차, 와인, 흡연 등으로 생긴 착색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치아가 한층 밝아 보이면서 얼굴 전체가 환하고 깨끗한 인상을 줄 수 있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으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며칠 안에 호전된다. 특히 미백 직후 24~48시간 정도는 치아가 색소를 흡수하기 쉬운 상태이므로 커피, 홍차, 녹차, 와인, 카레, 초콜릿, 김치처럼 색이 진한 음식과 음료는 가능한 피하는 것이 미백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치아 뿌리가 너무 드러났거나 평소 치아가 시린 경우에는 미백 시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시술 중 단순하게 시린 것을 넘어 심한 통증까지 동반한다면 시술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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