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의약품 기업 동성제약(002210)이 영업 지속성 강화, 재무상태 건전성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개선계획 이행 및 추진 계획을 29일 공시했다.
결정(확인)일자는 2026년 7월 29일이며, 이 날짜는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개최일 기준으로 기재됐다.
이번 공시에서 동성제약은 영업 지속성 강화 방안으로 매출 비중이 낮고 수익성이 저조한 품목을 정리하고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신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해외 시장 확대 및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며, 판매관리비 절감과 생산공정 효율화를 통한 제조원가 절감, 핵심 기술개발 과제 추진도 포함됐다.
재무상태 건전성 강화를 위해 선급금 및 대여금 회수 소송, 불법행위 관련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한다고 명시됐다.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으로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및 선임 과정에서 외부 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고,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 체제와 내부통제 및 내부회계관리체계 운영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기재됐다. 이사회 내 감사위원회, 윤리경영위원회, 투명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ERP 시스템 개선을 통한 내부 통제 강화 및 전사 통제 시스템 개선, IR 기능을 포함한 공시 전담조직 신설과 공시 전문·실무 인력 보강도 계획에 포함됐다.
동성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684억원, 부채총계 1451억원이며 자본총계 234억원이다. 매출액은 872억원, 영업손실은 101억원, 당기순손실은 257억원이다.
동성제약은 1990년 1월 19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업체로, 업종은 의약품 제조업이다.
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동성제약의 주가는 2026년 07월 29일 16시 10분 기준 973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