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이상혁 분당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2년간이다.
대한생물정신의학회는 생물정신의학 분야의 학술 발전을 위해 1985년 창립된 학회로, 그간 생물의학·뇌과학·정신약물학·신경영상학 등 다양한 연구를 이끌어왔다.
이상혁 교수는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전문으로 활동하며 공황장애·조현병을 비롯한 주요 정신 질환의 생물학적 원인과 발병 기전을 규명해왔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이기도 한 이 교수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대한생물정신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등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 생물정신의학학회의 연구 역량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젊은 연구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학술적 기반을 확대하는 등 학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