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세 남성이 실제 나이보다 20년 가까이 젊어 보이는 비결로 ‘노화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버린 것’을 꼽았다. 젊어지기에 늦은 때란 없다는 신조다.
브라질 출신 에드손 브란당은 꾸준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 변화로 신체 상태와 활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며, 최근 ‘40세 이후 더 젊게: 더 건강하고 젊음을 유지하는 결정적 가이드(Young After 40: The Definitive Guide to Stay Younger and Healthier)’를 출간하고 자신의 경험을 SNS에 공유했다.
영국 매체 미러 등 보도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에서만 75만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브란당은 과거에는 ‘19세 같은 복부’로 선망을 받았으며,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과 식단 변화를 공개해왔다.
브란당은 최근 “나는 59세지만 계속 더 건강해지고 있다. 더 강해지고 더 젊어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랫동안 믿어온 노화에 대한 3가지를 떨치니 더 강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가 꼽은 3가지는 △40세 이후에는 몸이 느려지고 △신진대사는 떨어지며 △최고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라는 것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믿었던 노화에 대한 이 3가지는 거짓말이었다. 지금이 39세 때보다 에너지가 더 넘친다. 몸은 더 가벼워졌고 집중력은 좋아졌으며 잠도 깊게 잘잔다.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불편하기보다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브란당은 변화의 핵심으로 약이나 극단적인 식이 제한이 아닌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강조했다. 그는 “가공되지 않은 음식과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뇌 건강을 위해 호박씨와 블루베리를 먹고, 세포 에너지 생성을 돕는 식품으로 비트를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연어, 아보카도, 달걀 등은 호르몬 균형에, 생강과 마늘은 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면서 이들 식품도 즐긴다고 말했다. 계피, 녹차, 올리브유는 신진대사에, 키위는 수면 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브라질너트와 달걀은 테스토스테론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소개했다.
완벽한 식단보다 지속 가능한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브란당은 “나이, 과거, 바쁜 일정이 변화를 막는 이유가 될 수 없다”며 “지금 시작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데 늦은 시점은 없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