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의 의료 편의를 높이고 지역 적응을 돕는 ‘부산형 RISE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체계’가 시작됐다. 지난 2월 개소한 ‘부산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허브(Study Busan Hub)’에서 의료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유학생 3만 명 시대를 대비해 이들을 위한 맞춤형 의료 복지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
이번엔 남부·중부·동부권역에 각 1곳씩 지정됐다. ▲남부권은 좋은강안병원(수영구 남천동) ▲중부권은 동의의료원(부산진구 양정동) ▲동부권은 대동병원(동래구 명륜동)이다.
이들 3곳 병원은 유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16일 “유학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병원을 계속 늘려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