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이하 HIMSS)가 주관하는 의료IT 인프라 표준인 ‘INFRAM’의 7단계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NFRAM은 병원의 네트워크, 서버, 보안, 재해복구 등 IT 인프라 운영 수준 전반을 평가하는 모델이다. 최고 등급인 7단계 인증은 병원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다.
삼성서울병원은 2022년 세계 최초로 INFRAM 7 인증을 획득한 지 3년 만에 재인증을 받았다. △에너지 효율 △친환경 인프라 운영 △지속 가능한 IT 전략 구축 등의 노력으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 사례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추진단장(비뇨의학과 교수)은 “이번 재인증은 글로벌 기준에서 최소 수준의 디지털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디지털 기반 위에서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