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 (화)

“피부가 쫀득” 사강, 겨울철 보습 ‘이렇게’ 한다고?…왜

[셀럽헬스] 배우 사강 겨울철 피부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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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사강은 2년의 공백기를 깨고 최근 드라므와 예능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섰다. 사진=사강 인스타그램

배우 사강이 자신만의 보습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사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따. 영상 속 사강은 차 안에서 촉촉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미스트를 가볍게 흔들어 얼굴에 뿌리는 모습도 보여줬다. 건조한 겨울철이지만 매끈한 피부를 본 팬들은 “피부에서 광이 난다” “동안 비결이 미스트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사강의 피부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수분 부족하면 피부 장벽 무너지기 쉬워

사강처럼 충분히 보습하면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겨울철은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이때 피부를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면 주름이 쉽게 생기고 탄력이 떨어진다. 노화 현상이 빨라지면서 주름은 더욱 깊어진다.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 장벽도 무너져 트러블이 잘 생긴다. 피부 장벽이란 피부 표피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각질층이다. 튼튼하고 건강한 장벽은 피부 속에 수분을 오래 머금고 있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막는다. 하지만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이 장벽이 망가져 외부의 해로운 물질이 잘 흡수되고 탄력이 떨어진다.

미스트, 가급적 세안 직후 쓰는 게 좋아

보습을 위한다면 세안 직후 2~3분 내에 토너와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즉시 공급해야 한다. 사강처럼 미스트를 사용한다면 뿌린 후 흡수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지 않으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가 갖고 있던 수분도 함께 날아간다.

다만 미스트는 건조한 실내에서 피부 당김을 없애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보다 가급적이면 세안 직후 보습을 더하고 싶을 때 쓰는 게 좋다. 얼굴과 너무 가까운 곳에서 뿌리면 물방울이 맺히면서 흡수가 어려워져 20cm 정도 떨어져서 뿌려야 한다.

생활습관의 뒷받침도 중요하다. 평소 수분이 부족하면 콜라겐과 탄력섬유 등이 만들어지지 않아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기 어렵다. 피부의 약 70%는 물로 구성됐다. 물은 하루에 1~1.5L 정도 마시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피부의 약 70%는 물이다. 가습기나 물에 적신 수건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50~60% 수준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다. 피부를 비롯 코 점막과 입술 등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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