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원석 순천향대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대한외래마취학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외래마취학회는 입원 기간 단축을 가능하게 하는 외래마취의 발전을 목표로 교육·연구·학술 교류를 추진하는 단체로, 학술대회 개최와 학회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채 신임 회장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서 대한외래마취학회와 대한마취통증의학회, 대한노인마취통증학회 등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에서는 2018년부터 진료부장, 진료지원부장, 수술실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채 회장은 “여러 국가에서 외래마취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라며 “앞으로 교육과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외래 환자 마취 분야의 임상과 교육을 선도하는 학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