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양원 건국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제 12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는 아토피피부염을 연구하는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 학회다. 아토피피부염 관련 진료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인식개선, 치료, 예방 관련 대국민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양원 교수는 2006년부터 건국대병원 피부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의진균학회장, 대한피부진균 및 감염학회장 등을 맡았고 대한피부과학회 오헌 학술상과 인봉 학술상, 남송정태안 학술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임상은 물론 학술활동도 함께 이어나가며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 방법을 연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교수는 “개인적으로 큰 영광인 동시에 회장으로서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며 “업데이트되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위한 교육과 홍보, 진료 지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