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44)이 군살 없이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미국에 거주 중인 손태영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마이애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장과 해변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는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그는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늘씬함을 자랑했다.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할 것만 같은 손태영은 사실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상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그런 손태영이 날씬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앞서 손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 루틴’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영상에서 브런치 모임과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빵과 디저트를 먹는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은 뒤 손태영은 소화효소를 챙겼다.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식사를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체중이 늘기 십상이다. 손태영은 “식사 후 틈틈이 캡슐레이션 효소를 섭취하고 있다”며 “장까지 도달하도록 설계된 효소라서 한 포 먹고 나면 소화도 잘되고 살찌기 쉬운 것을 예방해 준다. 남편 권상우에게도 챙겨줄 만큼 만족 중”이라고 말했다.
체내 효소 부족…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해
우리 몸의 소화는 위에서 1차로, 장에서 2차로 이뤄진다. 이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소화효소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분비되는 소화 효소량은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소화효소 부족으로 위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못한 음식 찌꺼기가 장에 머물면 불편감이 커지고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장에서 부패하기 시작한 음식물 찌꺼기 들은 장독소를 생성하며 이는 지용성 독소로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를 증가시켜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바뀌게 된다. 따라서 손태영처럼 잘 먹고도 날씬한 몸매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다면 위에서 시작된 소화가 장에서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관리가 필요하다.
장까지 살아 있는 ‘소화 효소’ 핵심…캡슐레이션 공법, 위산 견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족해지는 소화효소는 외부 섭취를 통해 어느 정도 보충이 가능하다. 다만 소화 과정상 대부분의 섭취형 효소는 위산에 의해 이미 파괴돼 장에서는 제 기능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 효소는 위산에 의해 파괴되고 활성도가 떨어지기 쉬워서다. 이런 문제를 개선한 것이 캡슐레이션 효소다. 위에서 생성되는 강력한 위산으로 인한 소화작용을 견디고 장까지 안전하게 통과해 장 환경개선 및 장 내에서의 소화작용을 돕는 방식이다. 효소가 위에서 사멸하지 않고 장에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기술로 꼽힌다.
손태영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건강 챙기려면
손태영은 이번 근황을 통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잘 소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줬다. 건강한 관리가 이뤄진다면 체중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건강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있게 먹고 속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특히 장 건강은 면역력 관리와 다이어트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좋아하는 음식을 즐기면서 몸의 컨디션을 챙기고 싶다면 캡슐레이션 효소에 대해 살펴보는 것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