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46)이 서클렌즈를 끼지 않은 모습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아이라인 문신 못 지웠다. 근데 써클렌즈 빼니 훨씬 눈매가 자연스러워졌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클렌즈를 뺀 눈으로 활짝 웃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훨씬 더 자연스러워진 눈동자가 시선을 끌었다.
앞서 장영란은 누리꾼들에게 서클렌즈 착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서클렌즈를 빼는 것이 낫다는 누리꾼들의 조언을 따른 “진짜 렌즈 뺀 게 훨 자연스럽네요. 조언 너무 감사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눈동자 크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서클렌즈
장영란이 애용했던 서클렌즈는 눈동자를 더 크고 또렷하게 보이게 하는 미용 목적의 콘택트렌즈다. 눈동자가 크고 또렷해지면 눈빛에 생기가 돌고 외적으로 어려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즐겨 착용하다보면 서클렌즈 없이 외출하는 것이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투명한 콘택트렌즈와 달리 서클렌즈는 색소층이 있어 렌즈가 보다 두껍다. 이로 인해 산소투과율이 낮고, 착용 시 이물감이 클 가능성이 높다. 장시간 서클렌즈 착용으로 각막에 산소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부종·혈관 신생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눈 건조하거나 나이 많으면 렌즈 민감 반응 클 수 있어
특히 장영란처럼 40대에 접어들었다면 눈 표면과 눈물막의 변화로 눈이 민감해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눈물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렌즈 착용 시 건조감·이물감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권장 렌즈 착용 시간은 하루 8–12시간이다. 하지만 언제라도 눈이 건조하거나 피로하면 즉시 빼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취침 중 착용은 절대 금물이다.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고 수영·샤워·세안 중에는 렌즈 착용을 하지 않아야 한다. 평소 눈이 건조하거나 연령대가 높으면 하루만 사용하고 버리는 제품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