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한국오므론헬스케어는 콘도 카즈히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콘도 신임 대표는 일본 호세이대 졸업 후 1990년 오므론주식회사에 입사해 35년 이상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 국제 비즈니스 전문가다. 일본은 물론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네덜란드 등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콘도 대표는 해외에서 쌓은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각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수·출입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화 마케팅을 주도하는 데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년만에 매출을 3배 성장시켰고, 아프리카·동남아시아 시장 확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
글로벌 혈압계 시장을 선도하는 오므론헬스케어는 콘도 한국지사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없는 사회’라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콘도 대표는 “글로벌 트렌드 중심에 있는 한국에서 여러 파트너들과 협업해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