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5일 서부산의료원 건립 예정 부지 인근인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서부산힐링플래닛(주)과 '서부산의료원 건립 임대형민간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박형준 시장과 서부산힐링플래닛(주) 컨소시엄 대표사 태영건설(주) 최진국 사장이 참석했다.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 들어설 서부산의료원 총사업비는 불변가 858억 2천600만 원(2021.1.1. 기준)이며, 준공과 동시에 시설의 소유권은 부산시에 귀속되고 사업시행자는 20년간 시설 관리운영권을 가진다. 시설임대료는 연평균 약 81억 3천200만 원(경상가격 기준). 운영비는 연간 약 9억 5천700만 원(2023.1.1. 기준)을 지급하게 된다.
2027년 개원 예정인 서부산의료원은 ▲연면적 2만 9천166.41제곱미터(㎡), ▲부지면적 1만 4천381.5제곱미터(㎡) ▲지하 1층~지상 6층의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종합병원 필수진료과목, 감염병 대응, 장애인치과센터 등 24시간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할 계획이며, 컴퓨터 단층촬영장비(CT), 자기공명영상장비(MRI)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지역 내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공고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